위젯 3

위젯 그리고 블로그에 관한 오픈캐스트

위젯과 관련한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참고했던 블로그들과 포스트입니다. '위젯이란'이라는 심플한 제목을 뽑은 두 포스트는 네이버 녹색창과 위키도 해놓지 않은 정의를 친절하고도 깔끔하게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위젯, 가젯, 웹위젯 등 쓰임새가 많아지면서 다소 정의내리기 어려워진 위젯에 대한 정의를 볼 수 있습니다. blog cafe 위젯은 이 블로그의 우상단에 있는 위젯이자 낮은표현이 가장 애착을 갖는 위젯입니다. 언론악법 관련한 블로그파업을 하다가 같이 행동하는 블로그와 그 포스트들의 링크를 뽑을수 없을까 고민하던중 찾은 위젯입니다. 쓰다보니 브라우져에 제한이 있는 등의 다소의 문제는 있지만, 블로그와 블로그를 연결시켜 소네트워크를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위젯이라고 생각합니다.(좀더 보완되었으면 하는..

카테고리 없음 2009.05.06

위젯에 대한 조금 친절한 설명, 역할에 대한 다소 주관적 주장

최근에 블로그를 시작한 한 형님으로부터 "위젯이 뭐고 왜 다는거냐?"란 질문을 받았다. 블로그 여기저기 위젯을 달아놓고, 또 주변 블로거들에게 이런 저런 위젯을 추천하면서도, 정작 이 질문에 선뜻 답을 해드리지 못했다. 그래서 이 포스트는 위젯에 대한 개인적 정리이자, 그 형님에 대한 사적인 친절한 설명이며, 기왕에 모인 정보에 대한 공개이다. 우선, 위젯이란? 위젯은 핸드폰 등의 IT상품에 포함된 서비스여서인지 그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임에도 정작 그 정의를 명쾌하게 내려놓은 곳을 찾기는 힘들었다. 거의 대부분의 질문에 척척 답을 내놓곤 하는 네이버의 녹색창도 위젯의 정의를 쉽게 내놓지 못했고, 위키에도 단어만 등록되어 있을뿐 만족할만한 답변을 찾기 힘들었다. 위젯에 대한 만족할만한 설명은 블로그들에서 ..

낮은표현 블로그 개편, 혹은 이면의 블로그 운영 원칙

1년 반 가까이 초기 모습 그대로 위젯만 붙여가던 낮은표현 in Tistory가 봄을 맞아, 혹은 지겨움을 견디지 못하고 개편했습니다. 블로그를 개편하면서 평소 블로그를 운영하며 들었던 생각들을 적용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워낙에 컴맹인지라 상당히 오랜시간을 버벅대고도, 생각했던 만큼은 적용시키지 못한 아쉬움도 남습니다. 블로그 개편을 맞아, 개편내용과 함께 평소 생각하던 낮은표현의 블로그 운영원칙을 밝혀볼까 합니다. 1. 최적화 이번 블로그 개편은, 좀 어이없게도, 낮은표현의 넷북 해상도인 1024*600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22인치 모니터가 넘쳐나는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긴 하지만, 횡스크롤의 압박과 사이드바가 잘려나가는 아픔을 견디다 못해, 1024 사이즈에 최적화하는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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