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거. 뉴스에도 상보라는게 있잖아. 속보성 뉴스에서 일단 제목만 써서 기사를 올리고 나중에 기사내용 채워넣는. 일단 먼저 터트리는게 관심을 끄니깐.


서울에서 벚꽃을 보고 후다닥 찍어서 후다닥 올려놓는다.

일종의 '벚꽃 상보 혹은 벚꽃 선빵'적 의미지.


그래서. 상보가 그렇듯 벚꽃이 폈다는 메시지가 중요하지 노출이 그지같다거나 하는건 신경쓰면 안되는 거임. 2보나 3보쯤에는 좀더 그럴싸한 놈으로다 올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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