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후암동은,

아마도 서울에서 가장 하늘과 가까운 동네중 하나일겁니다.


끝업는 오르막길을 올라야,

제 한몸 쉴 거쳐를 찾을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죠.

물론 높은데서 내려다 보기 좋아하는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은 동네이기도 합니다.


건물들이 오래되어서 곧 재건축이 들어갈,

후암동 골목길을 찾았았습니다.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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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었습니다만,
눈을 즐기기 어려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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