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자다 일어나...
'사진이나 찍어볼까'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뭘 들고 나갈까 짐깐 고민하다가..
'에잇. 일요일인데 편하게 가자..'는 컨셉으로...
가방, 렌즈 다 팽게치고 카메라에 백통을 마운트하고 슬렁슬렁 길을 나섰습니다.
목적지는 집앞에서 버스한번(이게 중요!!)이면 갈 수 있는 삼청동.
귀차니즘의 결과는 보시다시피....
사진찍는 내내...
'내가 미쳤지.. 왜 광각을 안가져왔나...'
뭐.. 어쨌든.
삼청동 둘러 인사동에서 찍은 소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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