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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4 화물주들, 대운하로 짐 안실어 나르겠다. (2)
화주들도 필요없다고 하는 대운하,
누구에게 필요해서 지으려고 하나?
한강~낙동강을 잇는 경부운하 등 한반도 대운하의 주요 고객이 될
국내 컨테이너와 벌크화물 운송업체(화주)의 70% 이상이 운하를 건설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정작 짐을 실어 나르는 사람들도 운하를 안쓰겠다는 거다.
대운하의 물류효용성에 쐐기를 밖는 조사결과다.
이명박은 물류가 운하의 장점이 될 수 없다는 여론이 높아지자,
관광과 환경으로 카드를 바꾸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수십조 짜리 놀이터가 만들어지게 생겼다.
그나마 관광효과도 불투명하다.
환경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차라리 운하팔 돈으로 댐에서 정수기를 설치하는게 더 싸게 먹힐거다.
아니..
운하 건설하는데 들어가는 세금은 차라리 얼마 안될지도 모른다.
운하가 수익을 못내면 또 세금들여서 참여업체들 손해금액 보상하느라 바쁘게 될거다.
하지만 이명박이 무슨 걱정인가?
운하의 경제적 환경적 폐해는 이명박의 임기가 끝나고 발생할테니,
그 다음 정권의 탓으로 또 돌려버리면 된다.
imf 재앙으로 한국 말아먹었어도 다음 정권들이 경제 망쳤다고 다시 살아나지 않았는가?
한순간의 건설경기, 부동산 경기만 먹고 빠지면 되는거다.
그래...
운하가 전 국민에게 손해를 끼쳐도,
이명박과 건설업자들에게는 손해날 게 없다..
‘화주 입장에서 한반도 대운하가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 업체 60곳 가운데 46곳(76.6%)이 ‘필요없다’고 답했다.
‘필요하다’는 응답은 14곳(23.3%)에 그쳤다. 또 ‘경부운하가 건설되면 운하로 화물을 운송할 것이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곳은 4곳(6.6%)뿐이었다. 반면 ‘이용하지 않겠다’는 답변은 34곳(56.6%)이었다. 22곳(36.6%)은 운하가 건설되면 운임료·운송시간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운하 이용에 유보적인 태도를 보인 업체까지 모두 경부운하를 이용한다고 가정해도 경부운하 이용률은 전체 화주의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
경부운하를 이용하겠다고 응답한 이들(14곳)은 그 이유로 한꺼번에 화물을 운송할 수 있고(5곳), 운송료가 적게 든다(5곳)는 점을 꼽았다. 반면 경부운하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이들(46곳)은 운송시간이 많이 걸리고(54.3%), 기존의 다른 운송수단을 이용해도 된다(30.4%)고 답했다.
컨테이너화물 운송업체의 한 관계자는 “운하를 이용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화물을 자주 싣고 내려야 하는 등 일이 번거로워진다”며 “경제성도 효율성도 없을 것으로 보이는 운하를 이용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운하, 철도, 도로, 해상 등 네 가지 운송방법 가운데 어느 것이 가장 효율적이냐는 질문에, 응답 업체 56곳 가운데 33곳(58.9%)이 도로를 꼽았고, 11곳(19.6%)은 철도, 6곳(10.7%)은 해상이라고 답했다. 운하라고 답한 업체는 1곳뿐이었다. 운하를 건설하지 않는 대신에 보강해야 하는 운송수단으로는, 응답 업체 49곳 가운데 26곳(53%)이 고속도로 추가 건설을 원했다. 17개 업체(34.6%)는 철도 확충, 5곳(10.2%)은 해상 운송로 확보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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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명박대통령의 대선공약이 '대운하건설'뿐이었던가?
2008/03/30 18:02
대통령직선제로 우리손으로 대통령를 뽑기 시작하면서 내가 뽑았던, 아니면 나 아닌 다른 다수가 뽑았던 간에 대통령으로 뽑고 나면 대선공약을 지키라고 목소리를 높였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날의 모습을 보면 대운하건설 한가지만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명박대통령처럼 느껴질 정도로 이 한가지에만 너무 집중되어 있어 이글을 쓰는 저는 부끄럽게도 현재의 대통령이 그밖에 내세운 공약으로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참 딱하나!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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