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단일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12/14 문국현, 왜 단일화에 연연하나? (1)
  2. 2007/12/08 문국현으로 단일화 찬성. 그래도 패배한다. (6)
2007/12/14 09:05

문국현, 왜 단일화에 연연하나?

쓰레기 주워 먹으면 배탈납니다.
- 문국현, 왜 단일화에 연연하나.

유한 킴벌리 사장 문국현.
외환위기 당시 4조 2교대제를 도입하여 일자리를 지키고 기업발전. 끝.

끝.에서 끝나야 좋다.
더 붙이려고 들면 자녀 재산이니 뭐니 줄줄이 나온다.

요즘 문국현 지지자들이 단일화에 대한 공격을 거세게 한다.
정동영 사퇴하고 문국현 중심으로 단일화하자고..

물론 정동영의 단일화 제안을 거절한 것 만으로도 문국현은 일단 훌륭하다. 끝.
끝.에서 끝나야 한다.

나는 문국현이 지분을 더 주지 않아서 단일화를 거부한 것이 아니라,
정치소신을 지키기 위해서 단일화를 거부한 것으로 믿고있다.

그런데 단일화 거부해놓고 이제와서 정동영 어쩌고 할 필요가 없다.
정동영이 데리고 있는 세력은 저 멀리 민주당 찌꺼기부터,
최근의 열우당 찌꺼기까지, 이른바 보수다.
중도라고 붙이건, 개혁이라고 붙이건 보수인 거다.

정치소신을 위해서 버린거라면 연연할 필요가없는 세력이다.
소신을 위해서 버린세력에게서 지지를 받으면 오히려 치욕아닌가?
'정동영이랑 단일화 안한다. 정동영 지지자 표도 필요없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과감히 자르고 단일화 거부하고 끝이면 완전뽀대난다.
일단 거부하고 더 줏어먹겠다고 쓰레기 뒤지면 완전 실망이다.

만약, 함께해도 되는 세력이라고 생가하고 러브콜하고 있는 거라면...
앞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있는 몇프로 지지율로 좀더 유세하고 끝이다.



뽀대나게 살자.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1 Comment 1

Trackback : http://niceturtle1.tistory.com/trackback/261

  1. Subject 문국현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증하다

    Tracked from 기업은 또 하나의 가족 2007/12/14 12:51 delete

    사람을 검증하는 것은 아무리 객관적으로 하려고 해도 결국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그래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검증하려면 그 사람의 업적을 통해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 다행히도 문국현은 30여년 동안 유한양행을 이끌었기 때문에 그를 검증하기에 수월할 것 같다. CEO 문국현! 그는 과연 유한양행을 어떻게 이끌었을까? 외부의 주관적인 판단이나 평가가 아닌 오직 객관적인 데이터로만 검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분석한 자료는 금융감독원..

  1. 가라사니 2007/12/14 12:50 address edit & del reply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만일 문국현 후보가 흡수가 된다면 그땐 의미가 없겠지요.
    제가 검증한 유한양행 시절 문국현 후보, 트래픽 걸어 놓고 갑니다.^^

2007/12/08 17:49

문국현으로 단일화 찬성. 그래도 패배한다.

이명박 대통령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나?
- 단일화 해봐야 지는거 괜히 '철새'이름표 얻을 필요 없다.



영향력 있는 단일화는 이-창 단일화뿐!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단일화의 영향력은 얼마나 될까?
지금 가장 영향력 있는 단일화는 단연 이명박-이회창 단일화 뿐이다.
이-창 단일화가 결정되면 이번 대선은 굳이 투표하러갈 필요를 못느끼는 대선이 될것이다.

그 다음으로 영향력 있는 단일화는 문국현-권영길 단일화일 것이다.
(이회창-심대평을 이미 단일화되었음으로 패스)
기반없이 구여권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는 문국현과 진보기반의 권영길이 단일화 할수 있다면,
차별화되는 '진보적개혁세력 ' 정도의 포지셔닝과 지지세력의 결집이 가능하다.
물론 대선판도를 흔들 정도는 힘들고 10%이상의 지지는 가능하다고 본다.
그리고 이회창-심대평 단일화와 마찬가지로 내년 총선에서 의미있는 한방카드가 될수 있다.

그 다음 순서를 꼽으라면,
전통적 민주당 세력들이 이인제를 버리고 정동영을 지지하는 것을 꼽겠다.
이인제의 지지율과 득표율은 별 의미가 없다는 전제다.

사실상 정동영과 문국현의 단일화는 그 다음순서 정도의 효과가 있다고 본다.
이미 얼마 안되던 전 노무현 세력의 표를 갈라먹었던 두사람이다.
둘이 합쳐봐야 예전수준의 회복 이상의 의미가 없을 뿐이다.
차라리 노무현- 문국현 단일화만 못하다고 본다.
(단 문국현을 후보로 하는 단일화는 의미가 있겠다.)



'이명박 대통령'을 원치 않는 사람들의 판단미스

그럼에도 수많은 사람들은 정동영-문국현 단일화를 원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싫기 때문이다. (나도 많이 싫다!!!)

하지만 아쉽게도 정동영카드로는 이명박을 이기기 어렵다.
일단 개혁세력에 대한 지지도 자체가 낮은데다,
이를 반전시키려면 02년의 노무현처럼 파괴력있는 이미지가 필요한데..
정동영은 자체 지지율이 개혁세력 지지율보다 한참 낮기 때문이다.

02년도 노무현을 중심으로 하는 개혁세력의 결집이 민심을 움직였다면,
07년도 정동영을 중심으로 하는 개혁세력의 결집은 움직일수 있는게 없다.
결국은 이명박이 승리할 거라고 본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 '이후'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

실제 나는 이명박 대통령이 별로 두렵지 않다.
노무현과 크게 다를거라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정책상으로 봐도 실제 노무현과 이명박의 차이는 극히 적다.
차이라면 부동산 정책정도인데, 노무현도 경기부양책으로 부동산을 써먹은 적이 있다.
그외에는 재벌정책이든, FTA든 다 이명박이 조금 더 보수적일 뿐이다.

통일정책 역시 이회창이 당선되서 꼬장부리지 않는다면,
이명박은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진 않겠지만 재는 뿌리지 않을거다.
미국과 북한의 관계진전이 있기 때문이다.

교육정책은 우려가 되긴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의 교육현실 자체가 개판인데, 나빠져봐야라는 거다.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시장경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바라본다.
베이스가 같기 때문에 좀더 말아먹을뿐, 더 떨어질 구렁텅이가 없다.

그리고 이런 노무현과 이명박의 비교는 노무현을 정동영으로 바꾸어도,
크게 달라질게 없다. 그놈이 그놈인 것이다.
단 그중 제일 안좋은것을 꼽으라면 이명박 정도인 것이다.


제 갈길 가서 다음 총선과 대선의 카드를 늘려달라

상황이 이렇다면 말도 안되는 단일화로 이명박 당선을 꼭 막아야 할 필요도 없다.
차라리 문국현은 문국현대로, 정동영은 정동영대로,
권영길은 권영길대로 제갈길 가면서 서로 대중에게 어필하면 된다.
신당도 더 분리되어도 상관없다.

단 이런 분리가 민주당으로의 과거회귀적이고 퇴행적인 입당이나,
한나라당으로의 줄서기가 되서는 안된다는 것은 명확한 전제다.

지금 얼마 안되는 파이를 가지고 합쳐봐야 햄버거 크기도 안된다.
저 라지사이즈의 이명박 파이를 이길수가 없다.
그럼 불고기, 치킨, 김치 섞어서 맛도 없는거 만들지 말고..
제각각 자기 파이를 5년간 키워도 된다.

사람은 생각보다 오래사니깐.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1 Comment 6

Trackback : http://niceturtle1.tistory.com/trackback/256

  1. Subject 문국현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증하다

    Tracked from 기업은 또 하나의 가족 2007/12/14 12:56 delete

    사람을 검증하는 것은 아무리 객관적으로 하려고 해도 결국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그래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검증하려면 그 사람의 업적을 통해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 다행히도 문국현은 30여년 동안 유한양행을 이끌었기 때문에 그를 검증하기에 수월할 것 같다. CEO 문국현! 그는 과연 유한양행을 어떻게 이끌었을까? 외부의 주관적인 판단이나 평가가 아닌 오직 객관적인 데이터로만 검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분석한 자료는 금융감독원..

  1. audi 2007/12/09 08:57 address edit & del reply

    완전어이상실..
    이명박이되도 노무현과 크게 다를게 없다? 기가차다..어마어마한 폭풍을 예상못하는구나 딱하나 정책으로 운하만 예를들어 보자
    운하파는데 그 재원어디서 충당하는지 아니?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들어는 봤니? 그리고,그간의 위장과 비리로 얼룩진사기군을 왜 국민들이 촛불시위하고 있는데 검찰이 명박이 손에 놀아나고 국민이 가만있을것같니? 먼저 국정운영이 안돼,,바로 탄핵이거든, 정치가 못하면 국민이 나서게 되어있어. 국민의 65%가 검찰수사결과 안믿고 있는 상황이야..더 쓰기도 싫다 짜증나서...

    • 정낙훈 2007/12/10 02:29 address edit & del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과연 운하를 실행할지 안할지 모르겠네요. 재산환원, 대운하 이거 다 이명박이 구라까는 걸지도 몰라요.
      그리고 한나라당이 집권하게되면 노무현 정권과 같이 대통령 탄핵같은 건 없지 싶어요. 아무리 검찰이 이명박 손에 놀아나고 국민이 촛불시위해도, 한나라당-검찰-이명박-돈있는사람들-대기업은 한 통속이거든요.
      국민의 65%가 검찰수사결과를 안 믿고 있다해도 나머지는 집권층의 쓰레기들이 국가 정책을 다 지들 살기 편하게 만들어놓을껄요.
      결국 다 똑같아요. 정동영, 이회창, 이명박. 누가 해먹어도 지들은 죽을 때까지 살기 편할 것이고, 나머지 국민만 어이상실하는 시국이 될 것 같아요.

  2. 지나가다 2007/12/10 20:21 address edit & del reply

    문국현 권영길 단일화라......

    얼핏보기에 비슷한 점이 있어 보일지 몰라도 정동영 문국현 만큼이나 가치와 정책이 다른 후보 같은데...
    문국현과 권영길의 단일화를 수많은 사람들이 원한다는건 개인적인 체감인가요?

  3. 금산분리법 2007/12/14 04:46 address edit & del reply

    금산분리법 폐지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후보는 위험한 분인듯 합니다.
    노통과는 많이 다르지요........... 한참 잘못 생각하신듯!

  4. 자통법 2007/12/14 12:12 address edit & del reply

    이미 노무현이 자통법으로 상당부분 열어놓았죠.
    금산분리가 마지막 수순일텐데
    이명박이 주장하는 것도 가이드라인은 가지고 있으니깐요.
    내용상으론 놈현과 이명박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노무현이 용 그리고 이명박이 눈그려서
    승천하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5. 가라사니 2007/12/14 12:5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문국현 후보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