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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7/12/20 이번 선거는 네거티브 전략의 승리다. (1)
  2. 2007/12/18 이명박 지지 괴문자 선거법상 아무 문제없다.
  3. 2007/12/17 이명박, 이번에는 국어를 바로세우다!! (7)
  4. 2007/12/16 <긴급>노대통령, BBK 재수사 지휘권 발동 지시
  5. 2007/12/16 아무도 양치기 소년(이명박)의 말을 믿지 않는다. (1)
  6. 2007/12/14 이명박 주가 5000만들 자신있다
  7. 2007/12/07 이명박 후보의 무혐의가 아니라 검찰의 무능이다.
  8. 2007/12/06 BBK, 이제야 기사쓰기 시작하는 언론들 (1)
2007/12/20 16:38

이번 선거는 네거티브 전략의 승리다.

이명박식 네거티브 전략이 나는 무섭다.


선거가 끝났지만, 선거에 대한 뒷이야기는 아직도 뜨겁다.
그중 하나가 네거티브 전략에 대한 이야기다.

이번선거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는,
이명박의 경제이슈 선점 전략이, 정동영의 네거티브 전략에 승리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볼때 이번 선거는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경제이슈선점전략과 네거티브 전략에서 모두 승리했다고 본다.


경제이슈 선점이야 더 말하지 않겠다.
항간에는 이명박이 bbk내가 설립한게 맞다고 해도 이명박이 된다는 말도 있었을 정도다.
도덕보다 경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국민들의 몰표였다고 봐야 할 거다.

그럼 네가티브 전략은?

정동영후보측의 네거티브 전략은 족족 실패했지만,
이명박측의 네거티브 전략은 성공을 거두었다.

정동영의 네거티브 전략이 이후보 도덕성에 대한 네거티브였다면,
이명박의 네거티브 전략의 대상은 황당하게도
도덕성과 검증이라는 대선의 필수요소에 맞추어졌다.


포지티브 방식이 보다 좋은 정책/후보를 부각하는데 유효한 전략이라면,
네거티브 방식은 검증을 통해 좋지 않은 정책/후보를 탈락시키는데 유효한 전략이다.

이명박후보는 경제성장에만 포지티브 전략을 취하고,
나머지 모든 대선과정에서는 철저하게 네거티브 전략을 취한다.

재산형성과정 검증에 대한 네거티브 (사기꾼, 기획입국 등의 프레임)
도덕성 검증 과정에 대한 네거티브 (국회폐쇄, 거부권행사 등의 프레임)
방송공정성에 대한 네거티브 (편파방송, 토론불참 등의 프레임)
노무현 정권 평가에 대한 네거티브 (잃어버린 10년, 경제파탄) 등
이명박의 대선전술은 네거티브 일색이다.


선거기간 한나라당의 논평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말은 아마도 '좌시하지 않겠다'일 것이다.
방송에 대해서는 '편파적이다'는 네거티브 공세를 퍼부으며 티비토론 불참이라는 초네거티브 강수를 꺼내들었고,
bbk사건에 대해서는 '사기꾼' '협잡범' '좌시하지않겠다' '공작수사' '정치검찰' 등의 네거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정동영이 이명박에 대해서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는 네거티브를 걸면,
이명박은 도덕성에 대해서 해명하지 않고,
오히려 '협잡' '인신공격' '좌시하지 않겠다'등의 도덕성 검증 자체에 대한 네거티브를 걸었다.
이는 상대후보의 다른 약점을 공격하던 지난 네거티브와는 차원이 다른 네거티브 전략이었다.


그런데 이명박의 네거티브 전략은 도덕성과, 검증이라는,
사회적 가치와 민주적 방식에 대한 네거티브였다는 점에서 황당하고,
이 네거티브 전략이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씁쓸하다.

결국 국민은 '맨날 네거티브 하는게 지겹다'는 말로,
이명박 네거티브의 손을 들어주었기 때문이다.

분명 이번 선거를 통해서,
그리고 이명박을 통해서 네거티브 전략은 한단계 발전했다.
상대방에 대한 네거티브가 아니라,
자신의 취약점에 대한 공격 자체를 부정해버리는 네거티브 전략이 대세가 된 것이다.

우려되는건,
도덕성, 준법정신, 공정성, 자유등과 같은 기본가치를 네거티브시킬수 있다면,
선거가 무엇을 위해서 존재해야 하는가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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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뚝심송 2007/12/21 14:21 address edit & del reply

    트랙백 달아주셔서 와봤습니다.

    중요한 지적을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2007/12/18 13:29

이명박 지지 괴문자 선거법상 아무 문제없다.

주어가 생략되었으므로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klayman님의 블로그 [총알을 세어보아요]에 올라온
"이명박 후보 지지 괴문자 메시지"라는 포스트를 읽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83379


포스트 내용인 즉,
이명박을 지지하라는 괴문자가 발신번호도 없이 날라왔다는 거다.
아래는 klayman님이 공개한 괴문자의 내용이다.

12/18 11:12 A
0000
사기,공갈범에
속지말고 압도적
이명박 지지로
국가경제를
살립시다.


klayman님은 수신번호도 없이 스펨으로 문자가 온 것을 불쾌해하시고,
댓글을 단 한분은 수신번호가 없으면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신다.


하지만 저 문자는 전혀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았다.

'내가'와 같은 주어가 없기 때문에,
저 문자를 보낸 사람은 이명박 지지를 부탁하지 않은거다.

만약 저 문자가
"나는" 사기, 공갈범에 속지말고 압도적 이명박 지지로 국가경제를 살리자고
당신에게 주장합니다"와 같이 주어와 목적어가 정확히 왔다면 선거법 위반일지도 모르지만,
한나라국어연구원에서는 주어가 생략된 문장에 대해서는 범죄자라도 책임을 묻지 않기 때문이다.

원리는 광운대 bbk 동영상의 해석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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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20:59

이명박, 이번에는 국어를 바로세우다!!

이명박 후보 바른국어생활 캠페인 돌입
- 모든 문장에 주어를 잘 씁시다.



 광운대에서 한 특강 동영상을 보면 이 후보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요즘 제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인터넷 금융회사를 창립을 했다. 금년 1월달에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을 하고 이제 그 투자자문회사가 필요한 업무를 위해서 사이버 증권회사를 설립을 하기로 생각을 해서 지금 정부에다 제출을 해서 이제 며칠 전에 예비허가 나왔다."

이명박 후보의 이 말을 두고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CD에는 ‘BBK를 설립했다’고만 언급돼 있지 ‘내가’ 설립하였다고 돼 있지 않다”며
“이것을 ‘내가 설립했다’라고 광고하는 것은 명백히 허위의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첫 문장에 주어로 '제가'라는 이명박 후보 자신을 지칭하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도,
두번째 문장에서는 '내가'라는 주어를 생략했으므로 bbk를 설립한게 아니라는 거다.

이는 방명록 오타 사건등, 한글에 무식한거 아니냐는 이후보에 대한 편견을 일소하며,
'모든 문장은 주어와 술어를 올라르게 써야만 한다'는 국어관을 정립하고 있는거다.


이명박식 국어관 확립은 향후 우리의 국어생활을 많이 바꾸어 놓을거다.
'엄마, 왔어요. 밥주세요'와 같은 말에 앞으로는 엄마들이 밥을 줄 이유가 없다.
두번째 문장에 "'저' 밥주세요"와 같이 주어를 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런 이명박 후보측의 바른 국어살리기 운동은
이명박 후보 자신의 정체성을 부인하게될 가능성도 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충원에 가서 애국선열들에게 바친 이 방명록은 어딜봐도 주어가 없다.
이명박 후보는 애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지도 않고,
조국의 통일을 이루는데 아무것도 바치지 않겠다는 이야기다.

바른표현은
'저는 당신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번영된 조국, 평화통일을 이루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가 되어야 한다.

또한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선거에 나오면서 제출한 모든 공약과 정책에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혹은 '내가 대통령이 되면'과 같은 주어가 생략되어 있어,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아무런 공약도 지키지 않는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일단은 이명박 후보의 바른국어살리기 운동에 적극 공감을 표하며,
미진한 부분은 어서 고치길 바란다.



이명박 후보 지지를 부탁하는 괴문자에도 주어는 없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8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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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명박 동영상 공개, 정면돌파? 아니면 사퇴?

    Tracked from 시사와 영화 2007/12/17 22:02 delete

    어제 대통령 후보들의 토론회가 끝이 난 뒤 이명박 후보는 밤 11시30분경에 대통합민주신당이 추진 중인 특검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국회에서 몸싸움까지 하면서 의장석을 지킨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을 새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명박 “특검법 수용” 전격 발표 (조선일보) '동영상' 파문에 이명박 BBK 특검 수용…오늘 국회 통과 할 듯 (노컷뉴스) 이번 이명박 후보의 특검법 수용에는 많은 뜻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먼저 예상을 할 수 있..

  2. Subject [D-2] 오노동영 특검을 처리하다

    Tracked from 포레스트 캠프의 대선 다이어리 2007/12/17 23:55 delete

    오늘 국회에서 이명박 후보 관련 특검이 통과됐다. 찬성표를 던진 160명의 의원 중에 '곽성문'이란 이름을 보고 참 'X같은 XX'라는 생각이 들었다. 옆에 있던 선배가 "저 XX, 맥주병으로 때려죽여야 되는데"라고 한마디 한다. 그건 그렇고, 이명박 후보는 오늘 새벽 대통합민주신당 관계자로부터 침을 맞는 수모를 감수하면서까지 국회에 들어가 한나라당 의원들을 불러다 놓고 자신은 한 점 부끄럼 없이 떳떳하다고.. 특검법을 수용하자고 설득했다. 오늘 아..

  1. 미궁괭이 2007/12/17 22:21 address edit & del reply

    '나경원 대변인의 누드사진을 가지고 있다.'
    주어가 없기에 '누군가가' 가지고 있을 거라는 소리다....

    뭐 이런식으로 쓰면 되는건가요?
    향후 6개월은 가지고 놀만한 거리인데요..

  2. ㅇr르 2007/12/18 00:16 address edit & del reply

    이 기사 재미있는데요..ㅋㅋ
    나경원은 똘똘하게 생겨가지고 나경원은 똘똘하지 않군요.
    저는 앞으로 한나라당 때문에
    저는 주어를 꼭 써서 글을 써야겠군요...

    이거 뭐 글이 병신같습니다. ㅋㅋㅋ
    나경원씨 진지한 표정으로 개그치는거 저는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 낮은표현 2007/12/18 00:19 address edit & del

      맨 첫줄은 '나는' 이 기사 재미있는데요...라고
      수정하셔야 합니다.
      (한나라당국어문화원)

  3. :Roi. 2007/12/18 06:44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

    향후 10년은 술자리 얘기꺼리입니다. ㅋㅋ

  4. ena5813 2007/12/18 13:31 address edit & del reply

    저 방명록 사진찍어 유출한 사람 피곤해지겠는데요.. "방명록 유출 배후 밝혀야,,," 이런 기사 날듯,,,ㅋㅋ

  5. 헐.. 2007/12/19 11:37 address edit & del reply

    절대-_-mb 지지자는 아닙니다만; 제가 보기엔 한가지 외엔 크게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요..
    있읍니다는 80년대 표현으로, 예전 아이들이 '읍사무소'를 '습사무소'로 읽어 있습니다로 개정하긴 하였지만 크게 잘못된 표현은 아니구요. 굳이 저렇게 지적하자면 받'치겠습니다 '정도가 잘못된 표현인거 같네요.
    일일이 맞춤법 까지 다 지켜서 글 쓰는 사람, 어디 흔할까요?

    • 석호필 2007/12/21 07:45 address edit & del

      보통(?) 사람이 틀리면 그닥 상관이 없지요.
      하지만 대선이 동네 이장선거입니까?

      그리고 더 큰 문제는 , 이명박 당선자가 예전에 어느 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앞으로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면 좋겠다"라고 한 말때문이죠.

      한글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어떻게 국어와 국사를영어로 가르칠 생각을 했을까요?

2007/12/16 17:47

<긴급>노대통령, BBK 재수사 지휘권 발동 지시

<긴급>노대통령, BBK 재수사 지휘권 발동 지시

노무현대통령이 bbk 재수사를 법무장관에게 지시했다고 하네요.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법무부 장관에게 검찰이 그동안 열심히 수사했지만
국민적 의혹 해소와 검찰의 신뢰 회복을 위해 재수사를 위한 지휘권 발동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해철 민정수석 발표했다.

한나라당의 대응을 기대해봅니다.
예상되는 답변은 역시 "좌시하지 않겠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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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대통령 bbk 재수사 지시

    Tracked from 심심프리LOG 2007/12/16 17:56 delete

    방금 속보에 청와대에서 법무부 장관에게 bbk재수사 지시가 내려 졌다고 하네요 새로운 변수가 될까요..... 우선 기대 해봅니다. <긴급>노대통령, BBK 재수사 지휘권 발동 지시 노 대통령, 'BBK 의혹' 검찰 재수사 검토 지시 (1보)

2007/12/16 17:27

아무도 양치기 소년(이명박)의 말을 믿지 않는다.

이명박 후보의 자녀들은 거짓으로 전입했고(위장전입)
거짓으로 취업(위장취업)했다.

사람들은 처음에 이명박 후보의 말을 믿었으나,
연이은 거짓말에 이제 다시는 안 속겠다고 다짐했다.

다시 이명박 후보가 말했다.
'내가 bbk를 세웠어요"

사람들은 '저거 또 뻥치네'하며 믿지 않았다.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정치동화 '뻥치기 소년'


이제 19일이 지나서
'이명박이 당선되었습니다'라고 말해도 못믿을거 같다.

혹시 내가 사는곳이 메트릭스가 아닐까하는 의문도 들기 시작했다.



뱀다리...

검찰아저씨들... 이명박 동영상...
저런걸 '자백'이라고 하지 않나요?
검찰 아저씨들도 더이상 이명박 안믿기로 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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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통재수사 지시-명박,떡검,사이코패스의 공통점?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6 18:31 delete

    <속보>노무현 대통령 BBK사건 재수사 지시를 내렸답니다. 대한민국 만만세입니다! 명박과 떡검 그리고 사이코패스의 공통점은? 정답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죄책감이 없다'입니다. 광운대에서 이명박이 직접 BBK는 자기가 설립한 회사라 강의하는 내용드디어 나왔습니다. 하단의 동영상을 참고바랍니다. 이것을 본 떡검은 과연 무엇이라고 대응할까요? 며칠전 검사탄핵이 사실상 무산되었다며 검사측에서는 여당을 보며 기분이 나쁘다는 투로 '사필귀정'이라는 말도..

  2. Subject 아직도 이명박 후보 지지하세요?

    Tracked from VoIP on WEB2.0 2007/12/16 18:51 delete

    BBK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아무 관련이 없다고 결론을 낸 검찰의 수사결과를 무색하게 만든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동영상은 2000년10월17일 이명박 후보가 광운대 특강에서 한 발언인데, 이 날은 박영선 통합신당 의원이 당시 MBC 기자 신분으로 이명박 후보를 인터뷰한 날과 같은 날이라고 한다. 동영상을 보시면 이명박 후보가 MBC와 인터뷰를 하고 왔다는 사실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 이 동영상이 공개된 배경도 참 우스꽝스럽다. 동영상을 촬영한..

  3. Subject 네이버를 떠나야겠습니다.

    Tracked from Vincent World 2007/12/17 00:54 delete

    예전부터 네이버가 수상쩍은 짓꺼리를 많이 했었다죠... 저는 그걸 크게 못느꼈었거든요-ㅁ-; 근데 오늘 터진 이명박씨 BBK 동영상 사건. 대선이 3일남은 시점에서 이건 완전 대박 뉴스임에도 불구하고 BBK 사건 공방 이거 뿐이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이건 예전부터 있던 겁니다. 녹색으로 나온건 이미 클릭해봤기 때문이지요; 다음 메인입니다. 이건 제가 굳이 빨간줄 안그어놔도 보이실껍니다. 가운데 쯤에 볼드로 들어가 있으니까요. 거기 검색할때 말고는 안..

  4. Subject 이명박의 불편한 진실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7/12/17 11:09 delete

    이명박 대선 후보에 대한 여러 가지 좋지 않은 평가가 많다. 사실 이명박 대선 후보의 수없이 많은 비리도 비리지만 그의 경박한 말도 비리 못지 않다. 앞 뒤도 없이 막말을 하기 일 수다. 또 그의 생각은 아주 천박하다. 대통령직을 탤런트 정도로 아는 그의 천박함은 곳곳에서 묻어 나온다. 아래 사람이나 없는 사람에 대한 생각도 경박하기는 똑 같다. 이명박의 이러한 경박함은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을 보면 잘 나온다. 막말의 판도라라고 할 정도로...

  1. 우깡 2007/12/16 18:08 address edit & del reply

    저걸 때릴수도 없고...

2007/12/14 13:25

이명박 주가 5000만들 자신있다

 

이명박 "정권교체되면 주가 3000 돌파할 것"
- 실물경제 경험있으니 믿으라구요?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내년이 되면 우리나라 주가는 3000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주가가 진정한 평가를 받으려면 가장 큰 요인은 정권교체에 있고 정권교체가 되면 주가가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특히, "자신은 실물경제를 한 사람이기 때문에 허황한 정치얘기는 하지 않겠다"면서 "제대로 되면 내년중 주가지수 3000돌파가 어렵지 않고 임기 5년중 제대로 되면 주가가 5000으로 올라가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후보는 실물경제를 한 사람으로 충분히 주가를 5000뿐 아니라 10000도 올려놓을 수 있는 사람이다.
이것은 이명박후보가 실물경제에서 성공한 스토리를 살펴보면 확신을 갖게된다.

2000년 초 이명박후보는 조그마한 투자회사를 하나 설립한다.
김모씨와 함께 설립한 이 회사의 자본금은 65억원.

30살 남짓한 김모씨의 영향인지 이명박후보의 영향인지 모르겠으나
이 회사는 몇달만에 500억대의 투자를 유치한다.
주식시장으로 생각해보면 몇달만에 주가 100포인트에서 900여 포인트로 급상승 시킨거다.

이 500억은 옵셔널 벤쳐스라는 회사에 투자된다.
이 투자로 불과 2주만에 옵셔널벤쳐스는 주가가 2000원에서 8000원으로 400% 올라간다.

마이다스의 손 이명박후보와 김모씨의 주식투자는 손대는 것마다 대박을 터트렸다.
물론 이명박후보는 이 모든 성공은 김씨의 공이라고 겸손한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이런 이명박 후보이니 대통령이 되면
주가 3000천이 아니라 5000은 기본이고, 주가 10000도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국민들은 주가 5000시대 주가 1만시대를 준비하면서 꼭 기억해야 할것이 있다.

첫째, 이 BBK에 투자했던 일반투자가 5200명은 600억대의 손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이중에는 자살을 시도했던 사람도 있다.

둘째, 그럼에도 이 석연찮은 투자의 주요 투자자들은 손해를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누구의 형, 누구의 처남들은 김모씨가 미국으로 도망간 다음에 돈을 돌려주었다.
사기꾼이 돈을 돌려주는 희안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물론 일반투자가에게는 한푼도 돌려주지 않고 누구의 형, 처남에게만 돌려주었다.

셋째, 이 과정에서 이명박 후보는 35억의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함께 회사를 설립했던 김모씨는 대박을 터트렸고,
투자를 권유했던 형과 처남은 원금을 돌려받았는데,
유독 이명박후보는 35억의 사기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이게 이명박 후보의 주가 5000돌파를 조금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

결론적으로 이명박 후보가 했던 실물경제 성공스토리를 보면
이명박 후보가 한국의 주가를 5000 이상으로 끌어 올릴것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다만 괜히 이것 믿고 주식시장에 투자했다가는...
BBK로 사기당한 5200명의 꼴이 날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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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역시 이명박, 대통령선거 후보에게 말한다. 결론은 문국현

    Tracked from Identification-K0 (K- Zero) 2007/12/14 14:23 delete

    이명박 후보 집중! 직접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17대 대통령선거 후보에게 말한다. 문국현 후보가 돋보이네요.

2007/12/07 00:48

이명박 후보의 무혐의가 아니라 검찰의 무능이다.

이명박 후보의 무혐의가 아니라 검찰의 무능
- 검찰, 못찾겠으니 무혐의? 월급은 왜받나?

“의심스럽지 않다는 게 아니고 소유주가 이명박씨라고 볼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할 만큼 다 한 것"이라면서 "그 소유주가 이명박 후보라고 볼 증거가 나오지 않아, 무혐의 처분한 거"라고 해명
"다스가 이 후보의 소유가 아닌 것 같다가 아니라 다스가 이 후보의 소유라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 오늘의 결론"

bbk관련한 의문들에 대한 검찰의 답변이다.
'무혐의'란 확고한 표현에 어울리지 않게, 근거는 '못찾아서'란다.
거기에 아직 못 찾았으니 꼭 찾겠다는 '근성도 없이' 못찾았으니 무죄란다.

이정도면 정치검찰이 아니라 무능검찰이다.

못 찾았으면 괜히 기자들 불러놓고 시간낭비하지 말고,
빨리 찾아야 할 것 아닌가?
이명박 후보가 잘 선거운동할수 있는 시기에 맞춰서 무혐의 발표를 해야할 이유라도 있었나?

혐의가 없다는 증거를 찾아야지 국민이 믿지,
증거를 못찾아서 무혐의라면 누가 믿겠나?

이번 bbk 수사는,
검찰 무능하니 증거만 잘 은폐하면 된다는 교훈을
계좌추적 어찌하면 피할수 있는지, 계좌 보존기한이 얼마인지 등의 팁까지 묶어서
예비 경제 범죄자들에게 선물한 꼴이 아닌가?

못 찾았으면 찾아보려는 근성이라도 좀 가져보길 바란다.



[관련기사들]

수사 결과 발표 뒤 검찰과 취재진과의 문답에서 “도곡동 땅에 대해 ‘이상은씨의 몫은 제3자의 것으로 보인다’는 지난 8월 발표와 오늘 결과가 모순된 거 아니냐?”는 질문에 김홍일 3차장검사 대신 최재경 특수1부장이 나서 “어제 저녁까지 관계자 조사와 계좌추적을 했다”며 “우리도 의심스럽긴 하지만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검사들과 더이상 해볼 수사방법이 뭐 있냐 숙의한 결과 없다는 게 결론이었다”고도 했으나, “의심스럽지 않다는 게 아니고 소유주가 이명박씨라고 볼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옹색한 답변을 하면서까지 굳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서울 도곡동 땅 매각대금 중 7억9천만원이 이명박 후보의 큰형 이상은씨의 다스 유상증자 대금으로, 또 10억원이 이상은씨의 회사 가지급금 즉 회사채무를 갚기 위해 다스에 입금된 것입니다.
검찰은 지난 8월, 도곡동 땅 차명의혹 수사 발표 때 "도곡동 땅의 이상은씨 지분은, 이씨가 아닌 제 3자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발표대로라면, 도곡동 땅을 소유하지않은 이상은씨가 땅을 판 돈을 다스에 가져다 쓴 것이어서,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기자들의 질문이 집중되자 검찰은 "할 만큼 다 한 것"이라면서 "그 소유주가 이명박 후보라고 볼 증거가 나오지 않아, 무혐의 처분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최선은 다했지만 이 후보의 주장을 뒤엎을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얘기로 해석 됩니다.
검찰은 그러면서 "결국 다스의 소유자는 처음부터 다시 밝혀야 된다는 게 논리적 귀결"이라고 밝혀 수사의 미진함을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수사에서 의혹의 당사자인 이상은씨는 조사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 의혹 가운데 하나가 바로 BBK에 190억원을 투자한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구인가이다.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 후보로 결론이 난다면 결국 이 후보의 BBK사건 연루 사실도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된다.
검찰은 이 의혹에 대해 "다스가 이 후보의 소유가 아닌 것 같다가 아니라 다스가 이 후보의 소유라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 오늘의 결론"이라고 밝혔다. 의혹을 정면으로 다루지 않고 비켜갔다는 지적이 나올 법하다.
그러면서 검찰은 "이 후보의 것이라는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혐의 없음 처리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 8월 이 후보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 발표때 "도곡동 땅은 소유주는 이상은씨가 아닌 제3자인 것 같다"며 애매한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이날도 검찰은 "땅의 소유주라는 것은 땅값을 낸 사람이거나 땅 판 돈을 쓴 사람 둘 중의 하나일 것"이라며 "그러나 계좌추적은 5년 이전의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땅을 산 돈의 출처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도곡동 땅 매각 대금이 흘러들어간 경위를 조사했으나 별다른 혐의를 찾지 못했다. 그럼에도 의혹 해소에는 한발짝도 더 나아가지 못했다.
검찰은 "4일까지 계좌추적을 하고 참고인 조사를 했지만 더 이상을 밝힐 도리가 없다는 결론을 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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