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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1/24 올블로그 연관광고 무서워서 바꿨습니다. (11)
  2. 2007/05/08 네이버, 버림받는 기업이 될 것인가?
2008/01/24 14:39

올블로그 연관광고 무서워서 바꿨습니다.

올블로그의 뛰어난 연관광고 시스템 때문에 올블로그 광고를 바꾸다.


제 블로그에는 구글과 올블로그의 광고가 달려있습니다.
블로그 광고는 포스팅 내용을 분석해서 연관되는 광고를 싣게되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오늘 올블로그의 포스팅 분석시스템과 연관광고 시스템이 훌륭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제 이명박의 한국노총 방문 관련기사를 올렸습니다.
2MB, 비지니스 프렌들리가 노동자 향할까?란 제목의 기사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확인한 이 기사의 연관광고는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시 연관광고 시스템에 감탄하다가...
광고설정을 정보형으로 바꾸었습니다.

광고비 몇푼 벌어볼다가...
이명박 책을 광고하게 되다니....

올블로그... 칭찬해야할지... 미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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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b 2008/01/24 15:43 address edit & del reply

    불멸의이순신도 아니고..ㅋㅋ

  2. 러빙이 2008/01/24 15:49 address edit & del reply

    헉... 저도 가끔은 연관광고를 확인해야겠군요... ㄷㄷㄷ

  3. 체리필터 2008/01/24 15:49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눈 버렸다 ㅎㅎ

  4. 비트손 2008/01/24 15:53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올블로그입니다.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기해주신 문제에 대해서 개발팀에 문제점을 전달해드렸구요. 현재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차후 개선된 방식(사용자가 광고를 선택하여 추가 및 제거가 가능한 방식)으로 개발이 진행중이라는 메세지를 전달 받았습니다. 제때 문제제기를 해주셔서 좋은 서비스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의견을 내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문제점이나 개선해야 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낮은표현 2008/01/24 16:07 address edit & del

      진짜이신가요?

    • 골빈해커 2008/01/24 16:38 address edit & del

      넵. 금방 추가 할 수 있지는 않지만, 위의 내용은 진짜입니다.
      현재 올블릿의 개선을 위해 팀이 짜여진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_ _)(^ ^)

  5. 초하(初夏) 2008/01/24 17:00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점 때문에 섣불리 광고지면 할애가 어려운 거겠지요.
    물론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모르겠지만... 쉽지 않은 제기가 다른 누리꾼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네요. 화이링~

  6. NoPD 2008/01/24 17:34 address edit & del reply

    하악...
    놀랬습니다 ;)

  7. 활의노래 2008/01/24 18:3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저렇다는 =ㅅ=;;;;;;;; 나만 겪은 일이 아니로군요.

  8. 미고자라드 2008/01/24 18:51 address edit & del reply

    글도 좀 짱이지만 올블로그 운영진의 대처가 좀 많이 짱인듯. -_-;;

  9. 버즈 2008/03/29 01:38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충격받으셨겠어요

2007/05/08 10:11

네이버, 버림받는 기업이 될 것인가?

네이버, 버림받는 기업이 될 것인가?

 

 

올블로그가 네이버와의 검색제휴 계약을 파기했다. 올블로그는 메타블로그로서, UCC 유저들이 블로그에 올린 자료들을 전문적으로 검색, 게시하며 자체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한다. 블로거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쓴 글을 올블로그에 '발행'함으로서 블로거들과 공유하고 우수 컨텐츠를 추천하기도 한다. 네이버는 올블로그의 컨텐츠를 제휴받아 검색에 반영했었다.

 

국내 최대포털이자 검색의 대표사이트인 네이버와의 제휴를 포기한 것은, 올블러그가 수천만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점유율이 70%를 넘어서는 네이버의 검색에 노출을 포기한 것으로 과감한 결단이다.

 

올블로그의 이번 결정에 대해서 박영욱 대표는 '다들 네이버에서 검색결과가 조작/왜곡되는 문제를 알면서도 제기하지 않는다'며 '컨텐츠 공급자의 권리나 주장은 무시되는 불합리한 구조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어렵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의 검색결과 조작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노현정 아나운서의 검색어 삭제는 결혼을 앞둔 재벌가의 압력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의도적인 검색결과 조작뿐 아니라 컨텐츠 삭제도 종종일어난다. 유명화가의 대표작을 패러디한 동일노출수위의 여성화가집단의 작품을 올린 게시물이 삭제되기도 했다. 검열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컨텐츠 공급자의 권리에 충실하라.

 

올블러그는 콘텐츠공급자(CP)이다. 기업과 기업간의 제휴는 언제든지 깨질수도, 다시 맺어질수도 있다.

 

다만 올블러그의 박대표가 이야기하는 네이버의 콘텐츠공급자의 권리무시는 수백만 블러거들이 다시 고민할만한 화두이다.

 

이제 블러거들은 사용자에서 UCC의 운영자로, 즉 콘텐츠공급자의 위치에 서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에서 무료로 검색과 메일등의 서비스를 공급받는 수혜자가 아니라 네이버에게 돈한푼 받지 않고 양질의 콘텐츠를 블로그를 통해서, 지식인을 통해서 공급해주는 콘텐츠 공급자로 변화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무료의 컨텐츠 공급은 블로고스피어(블로그공동체), 웹이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것, 자신이 웹에 올린 콘텐츠를 누구나 이용할수 있고, 공평하게 검색등에 노출될 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누구에게도, 무엇에도 얽매이거나 검열되지 않고, 자신의 사색과 느낌을 웹에 올릴수 있다는 믿음에 근거한 것이라는 것을 네이버는 잊어서는 안된다.

 

그것을 잊는 순간, 블로거들이 자신의 게시물이 검열되거나 삭제된다고 느끼는 순간이 바로, 유저들이 직접 제작해서 올린 컨텐츠, UCC로 먹고사는 네이버가 유저들에게 버림받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올블로그의 사태의 교훈을 네이버는 잊지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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