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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8/01/14 소 한마리가 딱 들어가는 베트남 삼륜차
  2. 2008/01/14 베트남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1)
  3. 2008/01/09 베트남 나짱,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점령한 도시
  4. 2008/01/09 베트남 관광지의 한국인 낙서 창피하다 (3)
  5. 2008/01/09 그랜드 캐년의 붉은 축소판, 무이네의 레드캐년
  6. 2008/01/08 베트남의 이색사막, 무이네 사막 (5)
  7. 2008/01/08 베트남 무이네 비치의 아침
  8. 2008/01/08 베트남 무이네의 피싱 빌리지 (2)
  9. 2007/05/08 베트남, 나짱, 빈펄리조트의 해변
2008/01/14 10:45

소 한마리가 딱 들어가는 베트남 삼륜차


베트남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삼륜차입니다.

삼륜차는 우리나라의  개조오토바이와 비슷해서 뭘 얼마나 실을수 있을까했는데,
떡하니 소한마리가 통째로 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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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00:54

베트남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나짱에서 무이네로 이동하면서 찍은 베트남의 일상입니다.


이동수단은 우리나라의 시외버스와 비슷한 오픈버스르 이용했습니다.
나짱에서 무이네간의 거리는 2-300km정도입니다.
그런데 도로가 2차선인데다,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워낙 많아서
조금만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오토바이 이상의 속도를 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동시간은 5시간 가까이 걸리지요.

하지만 베트남 구석구석을 빼놓지 않고 지나가는 이 노선은,
고속도로를 달리며 스쳐가는 것과 달리 베트남의 모습을 더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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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도시의 모습들입니다.
역시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많습니다.
상가와 건물들은 대부분 단층이고, 건물을 좁고 길게 짓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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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가옥 비슷한 건물들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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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가 더운나라라 그런지 도로옆의 상점들에는 저렇게
그물침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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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륜차입니다.
사이즈는 보시는 대로, 소한마리가 딱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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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골의 모습들입니다.
기후가 따듯해서 다모작이 가능한 나라답게,
이미 곡물을 수확한 논과 이제 곡물이 자라고 있는 논이 공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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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atshon 2008/01/14 11:14 address edit & del reply

    예전 우리내 시골의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특히나 소를 싣고 가는 삼륜차의 모습과 경운기에 가축을 싣고 이동하는 모습이 겹쳐서 떠오르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08/01/09 15:37

베트남 나짱,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점령한 도시

나짱 시내를 나가 보았습니다
길게 이어져 있는 해변, 오밀조밀 붙은 상가들,
관광지답지 않게 나짱은 베트남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나짱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오토바이와 자전거 행렬.
길건너 다니기가 무서울 정도로 오토바이가 많더군요.
버스나 차량이 오토바이 속을 다소 위험해보이게 다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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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식당에서 발견한 도마뱀입니다.
도시에서 도마뱀이 여유롭게 살고 있다는 건..
아마도 환경이 좋다는 이야기일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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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14:03

베트남 관광지의 한국인 낙서 창피하다






베트남 무이네에 가면 레드캐년이라는 관광지가 있습니다.
황토산이 오랜시간 깍여서 협곡을 만들어내어,
마치 그랜드캐년의 작은 축소판 같은 곳입니다.
흙이 황토라서 붉은 색을 발하는 협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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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많이 유명하지 않은 베트남이 이 관광지에 꽤 많은 한국사람이 다녀갔다는 것은,
레드캐년의 입구에서 부터 알 수 있었습니다.
황토로 만들어져서 간단한 나무가지만 있으면 이름을 써넣을수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사인'을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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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관광지에 방문하면 자연만 보고 느끼고 돌아와도 될 것 같습니다.
굳이 자기 이름을 써놓고 오지 않아도 되지요..

알았나요?
허복실씨, 영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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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어글리 코리안", 이제는 그만!

    Tracked from Close Up USA : 미국 생활에 관한 모든 팁과 노하우는 이곳에서! 2008/01/10 13:59 delete

    얼마전 인터넷을 후끈 달군 "어글리 차이니즈" 사진을 보신분이 많으실겁니다. 미국의 명소 월스트리트에 있는 황소 동상에 올라타서 기념사진을 찍는 중국인들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부끄럽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이 기회를 놓칠세라 한국의 네티즌들도 집중포화를 시작했죠. 정말 매너없는 중국인이라느니, 개념없다는둥... 참 볼만 하더군요. 황소동상보다 더 유명한 어글리 차이니즈 사진 요즘 우리나라도 국민..

  1. retro! 2008/01/10 14:00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이제는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트랙백 하나 신청하고 갑니다. 의식있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2. dd 2008/02/05 09:36 address edit & del reply

    넘하네요. 저렇게 깊게 파다니.. 아, 잘 깍이는 황토라구요.. 암튼 좀 그렇네요.

  3. 윤진 2008/02/08 00:44 address edit & del reply

    세계 유명 관광지에 가보면 어김없이 저런 낙서들이 한글로 적혀있다고 하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이걸 보고 부끄러움을 느껴야할텐데요.

2008/01/09 13:55

그랜드 캐년의 붉은 축소판, 무이네의 레드캐년

베트남 무이네에서 볼수 있는 또 하나의 풍경은 바로 '레드캐년'이다.
말 그대로 '붉은 협곡'이다.

베트남의 그랜드 캐년이라는 소개는 초과장이니 믿지 말자.
그랜드 캐년이 거대협곡이라면, 레드케년은 빗물에 쓸려나간 황토산정도랄까?
대신 작다 보니 아기자기한 디테일을 느낄수 있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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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한국 관광객이 많이 다녀간다는 것은 쉽게 알수 있었다.
허복실씨, 영철씨.. 제발 그러지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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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09:59

베트남의 이색사막, 무이네 사막

므이네의 사막

므이네는 바다와 사막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사막이라고 해서 아프리카의 그것처럼 거대한 사막은 아니다.
하지만 사막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충분한 크기이다.

(타이밍을 잘 못잡아서 한참 더울때 도착했다.
사진이 성의 없는건 그때문이다.....)

므이네의 사막에서는 모래썰매를 탈 수 있다.
사막 입구에 도달하면 꼬마들이 썰매를 들고 쫓아 다니며 타라고 권유한다.
모래속을 썰매를 타고 해집고 다닐 생각은 없어서 패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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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8 13:1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 seri1818 2008/02/03 02:13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사막굉장히 아름답네요~
    한번쯤 저 모래위를 걸어보고싶단 생각이..^^

  3. dd 2008/02/05 09:37 address edit & del reply

    후아 정말 멋지네요. 정말 사막여행 한번 가보고 싶어요.

  4. 초하(初夏) 2008/02/07 04:26 address edit & del reply

    떠나고 싶어집니다. 무지 부럽습니다~~

  5. 적향 2008/02/09 21:29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로 한번쯤 사막에 가 보고 싶네요..
    가서 걸어보고 싶어요

2008/01/08 02:52

베트남 무이네 비치의 아침

사람들의 에너지로 충만한 무이네의 아침

베트남은 참 좋은 여행지입니다.
관광지와 사람들의 삶터가 아직 분리되지 않은 곳이죠.
덕분에 조금 이른 시간에 일어나 산책을 하면,
베트남 사람들의 삶과 만날수 있습니다.

무이네에 도착해 다음날 아침 일찍 카메라를 메고 해변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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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는 어촌마을입니다.
부지런한 무이네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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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해변에서 수영을 하더군요.
그냥 수영을 하는줄 알았더니 조개를 캐온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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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들은 저 작은 배를 이용해서 고깃배와 해변을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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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일찍 일어나 수영을 하거나,
아침 고기잡이 나간 부모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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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짧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우리 사당과 비슷한 곳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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