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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네티즌 불매운동이 경영활동을 저해한다고? (13)
- 2008/04/01 포털 만우절 장난, 도가 지나쳐. 네티즌들 뿔났다 (39)
경제5단체, 소비자가 만만해 보이나?
경제5단체가 보수언론에 광고를 싣는 기업에 대한 네티즌 불매운동에 대해서 공격하고 나섰다. 내용인즉 네티즌이 벌이는 불매운동으로 인해 경영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으니 포털에서 검열하라는 것이다.
이들은 NHN(네이버), PARAN, 디씨인사이드, 네이트, 야후코리아, 다음 등 국내 대표적인 인터넷 포털업체들에 보낸 공문을 통해서, "신문, 방송, 인터넷 포털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는 기업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서 이는 자유시장 경제의 근간이 되는 기업의 핵심적 활동"이라며 "그러나 최근 일부 네티즌들이 특정 신문에 광고를 한 기업의 리스트와 연락처를 인터넷 포털에 게시하고, 해당 기업에 집중적으로 전화를 해서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도록 선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그 결과 특정 신문에 광고를 한 기업은 콜센터가 마비되거나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겠다는 협박전화 등으로 경영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다"며 "이는 고유가와 원자재가 인상, 내수침체 등 악화돼 가는 국내외 여건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기업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자유시장경제 활동을 저해한다"고 주장했다.
경영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는게 아니라 경영활동을 똑바로 못하고 있는것
불매운동의 내용은 간단하다. 친이명박 언론사에 광고를 내는 기업활동에 대해 소비자가 이를 반대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기업 홈페이지를 해킹하거나 공장문앞에서 시위를 벌인다면 이건 경영활동에 대한 방해로 볼수도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 자신이 선호하지 않는 기업의 물건을 사지 않는 것을 기업활동에 대한 방해로 여긴다면, 이른바 경제5단체라는 기업 사장들의 모임은 경영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광고는 기업의 중요한 경영활동이다. 그리고 기업은 광고를 자유로이 할 권리를 가지고 있고 광고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견 경영활동에 대한 방해로 비쳐질수도 있다. 하지만 경영이란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가 구매하도록 해 이윤을 발생시키는 것을 제일 목적으로 한다. 광고, 인사, 재무, 기획 등 경영의 여러 활동의 목적은 결국 소비자에 의한 상품구매, 그리고 이것을 통한 이윤창출에 있다. 광고 역시 소비자들에게 기업의 이미지와 상품의 이미지를 좋게 어필해서 소비자에 의한 상품구매로 이어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거부감을 느낄수 있는 매체에 광고를 하고, 소비자가 기업의 이런 광고활동에 거부감을 느껴 상품구매를 꺼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는 당연히 기업경영활동을 똑바로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령 삼성이 포르노 사이트에 핸드폰 광고를 하면서, 소비자들이 삼성 핸드폰에 대한 좋은 감정과 구매욕구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경영자가 이런 마인드로 경영을 한다면, 이런 경영활동이 정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게다가 고객불만으로 콜센터가 마비되서 업무방해를 받고 있다는게 경영자의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콜센터는 말 그대로 고객의 불만을 접수하는 곳이다. 고객의 불만을 접수하는 곳에 고객의 불만이 많이 들어오면 콜센터가 제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고객의 의견은 들을 생각도 없으면서 형식적으로, 아니 돈내라는 독촉전화나 하려고 콜센터를 만들어 놓았던 것인가?
자유시장경제 활동을 저해한다고?
자유시장에는 소비자는 없고 기업 사장들만 있나?
더욱 가관은 '고유가와 원자재가 인상, 내수침체 등 악화돼 가는 국내외 여건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기업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자유시장경제 활동을 저해한다'는 경제5단체의 저렴한 멘트다.
고유가와 원재재가 인상, 내수침체로 악화되는 국내외 여건을 돌파하기 위해서 기업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어내야할 기업인들이 소비자가 반대하는 매체에 광고를 하면서 스스로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의 감성적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있으니, 가히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꺼다.
특히 이들이 기업 경영활동의 저해를 운운하며 자유시장경제활동을 저해한다고 하는 대목은 기가 차다. 자유시장경제는 기업의 경영활동 자유만 있는게 아니다. 당연히 소비자의 권리와 자유가 존재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자유가 소비자에게는 있다.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에 대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권리, 그리고 이 불만사항을 다른 소비자와 나눌 권리가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이 진짜 자유시장경제다.
그리고 또한 소비자의 불만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는 기업, 소비자의 요구를 실현하지 못하는 기업, 그래서 소비자로부터 외면받는 기업이 문을 닫는 것이 바로 자유시장경제다. 자유시장경제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비자들의 요구를 해결해 주어서,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이윤을 내는것, 그것이 바로 경영활동이다.
기업이 매체를 감싸고 도는 저의가 궁금하다.
기업의 광고활동에서 중요한 것은 매체의 선택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본다해도 매체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광고효과는 반감될 수 밖에 없다. 삼성이 수백억씩 들여서 언론 광고를 하는것보다 싸고 보다 많은 사람에게 노출할수 있다고 찌라시를 5천만장 인쇄해서 길거리에 뿌린다면 광고효과를 볼 수 있겠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소비자들은 오히려 기업들에게 정상적인 경영활동, 광고활동을 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정상적인 경영자라면 소비자들의 불만이 콜센터에 폭주하기 전에 부적합한 매체에 대한 광고집행은 당장 중단하는 것이 자유시장경제에 맞는 경영활동이다.
그럼에도 기업들이 이런 매체를 감싸고 도는, 아니 경영활동이니 시장경제니 운운하면서 오히려 소비자들을 공격하는 이유는 뭔가? 기업의 입장에서는 잠시 광고를 중단하고 추이를 봐도 된다. 아니 광고를 중단하는 것이 오히려 이익이다. 기업이익에 반하면서 소비자를 공격하는 기업의 태도에서 '비지니스 프렌들리'와 한쌍인 기업들의 '이명박 프렌들리'가 보인다.
보험회사들은 의료보험민영화가 탐날 것이고, 재벌들은 은행을 소유하고 싶어할 것이고, 상수도도 인수하고싶고, 대운하고 파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국민이 반대하는 것들에 떡고물을 바라며 정치권력과 언론권력에 빌붙는 것이야 말로 '자유시장경제'에 반하는 것이며,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기업이 친이명박 언론사에 광고를 내는 것이 기업의 권리라면,
소비자가 특정 상품을 소비하지 말자는 소비자행동을 하는 것도 소비자의 권리다.
경제5단체, 경제공부나 더해라
참고로 경제5단체와 그 단체장 정보다.
난 '불매운동을 선동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이 기업들에 대한 내 브랜드 이미지가 떨어졌으니 당연히 구매도 않겠다
전국경제인연합회 : 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대한상공회의소 : 회장 손경식, cj회장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 로만손 대표이사·
한국경영자총협회 : 회장 이수영, 동양화학 회장
한국무역협회 : 회장 이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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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조중동의 반격 - 인터넷 권력전쟁
2008/06/19 12:12
6월 18일 오후, 조선일보 홈페이지 캡쳐화면 조선일보가 한면을 털어 네티즌들에 반격을 하더니 이제 포털쪽으로 전선을 이동하였나보다. 경제5단체까지 나서고, 광고주협회가 나서서 경제발전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논리적 비약을 하는걸 보면 다급해지긴 한건가? 이는 자연스럽게 인터넷 공간에 대한 통제 필요성으로 귀결될게 뻔하다. 또 한번의 인터넷 권력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정치 권력에 언론 권력이 가세해서 인터넷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통제하고 싶은데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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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루 2008/06/19 00:09
다른 단체는 몰라도 중소기업 단체는 이해가 안 됩니다.
낄 데 안 낄 데가 있는 거지. 쩝.
저는 개인적으로 삼성,롯데,농심 불매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식료품 쪽에서 이 세 기업의 장악력이 얼마나 큰지...
그렇게 돈 많이 벌어서 사회에 환원은 좀 하는지 모르겠어요. -
haemill 2008/06/19 09:08
^^불매운동은 당연히 소비자의 권리죠. 문제는 그 불매운동이 불매운동의 타당성과 정확한 정보의 전달과 권유차원을 넘어서 협박수준에 이를수 있다는 것이죠. 고객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당위성을 내세워 다수가 콜센터에 전화를 할 경우 분명 콜센터의 업무가 마비될 수 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네요. 콜센터 직원이 몇 백, 몇 천명이 되는 것도 아닐테니까요.
정작 그 회사의 생산품이나 품질등의 문제로 (생산 제품에 대해 약속한 워런티 내용을 바탕으로) 콜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분들도 계실테니까요.
소비자의 소리인지, 폭력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한가지 예는
광고중지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해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라는 대답과
"예~당장 중지하겠습니다"라는 대답에 어떤 차이있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는지를 보시면 될듯하구요. -
봉 2008/06/19 09:33
이런 설레발이 나오게 된데에는 불매운동의 방향 설정이 잘못된 것에 있습니다.
단순히 불매운동만을 할것이 아니라,
조선일보에 광고하지 않은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방향으로 했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농심제품 불매운동과 더불어 삼양식품 구매독려를 했다면,
이해관계가 상충되어 있는 경제단체에서 섣부르게 나설 수 없을뿐 아니라
단순한 불매보다 경쟁사 제품구매 독려는 기업의 입장에서도 더 무서운 일이 될테니까요.
사회적 책임 방기한 포털들의 만우절 만행
대한민국의 인터넷 이용자는 3500만명에 달하고, 금융, 상거래부터 개인 블로그까지 국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포털들은 국민들의 인터넷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일개기업의 위상을 넘어서서 미디어 역할, 데이터베이스 역할, 네트워크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의 시스템이자 공기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국민들의 포털에 대한 신뢰도는 매우 높다. 녹색창에서 알려주는 말에 대한 신뢰도는 대통령이 하는 말의 신뢰도의 1조5천만배이며, 얼굴도 모르는 블로그 이웃의 친밀도는 대통령에 대한 친밀도의 98조배 정도 된다.
하지만 이런 국민들의 신뢰를 무시하고 포털들이 만우절 장난을 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이는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인터넷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네티즌들에 대한 사이버 테러이다. 실제 모씨의 경우 포털들의 이런 테러에 의해 실질적 손해를 보았다며 손해배상을 준비하고 있다.
모씨는 인터넷을 이용한 업무를 보는 직종에 근무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만우절 포털들의 사이버 테러에 의해 팝업이 뜨고, 시작 페이지가 변경되는 바람에, 팝업창을 확인하고 진위여부를 판단하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티스토리의 경우도 마찬가지. 전에 없던 두페이지를 거쳐서 홈으로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모씨는 이번 포털들의 사이버테러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모씨는 이번 사이버 테러로 인해 대략 포털당 5초에서 최대 10초의 시간을 손해보았다. 따라서 최저임금 3700원을 적용하여 계산해 보면 대략 5원에서 10원정도를 손해배상 청구할 셈이다.
모씨는 동일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많은 만큼 집단소송을 통해서 반드시 이 소송을 이겨서 포털들의 횡포에 제동을 걸 각오다.
모씨는 다음에 이런 경고를 하며 말을 마쳤다.
" 다음과 티스토리... 집단소송이 두렵다면, 내일까지 캐쉬 10원을 넣어주기 바란다."
이상... 낮은표현의 만우절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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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샨새교 용의주도파 행동대장 =_=; 아 머래;
2008/04/01 12:22
공개된 이상 이미 비밀은 없는 것입니다. 샨새교(http://www.샨새교.com)에서 만우절 기념 이스터 에그를 뿌리고 계시네요;; 다른 분 블로그 들어갔다가 샨새교에 관한 소식을 듣고,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저도 샨새교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_=; http://www.tistory.com/AF/resultAF/?x=34&y=17 로 링크되어 있던 이 사진;; 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_=; 초상권때문에 통곡하시며 내리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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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O( ̄▽ ̄)o 샨새교여 영원하라~쿄쿄쿄쿄
2008/04/01 13:00
샨새교를 아시나? 샨새교를 보았나? 새로운 종교혁명 샨새교를 영원히 전파하여 영원한 구원 받읍시다! 손님도 없고 (-.-")凸 장사도 안되고 ('⌒') 티스토리접속도 허무하고 (ㅠ.ㅠ) 때려치울려고 회원가입취소 하기위해 들어왔는데...ㄴ_(ㅡ_ㅡ;)ㄱ 띠~~용~~~~~(*o*)/ 이상한 쳐자가 떠억 나타나 있다! 허~~~~걱~~~~~~(-"-メ) 앗싸바리~~~~~~ 티스토리가 망하고 새로운 '샨새교'가 탄생하다~! (づ ̄ ³ ̄)づ~♡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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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싸이월드 만우절 커버스토리 (2008년)
2008/04/01 15:03
만우절 날 싸이월드 뻥.. 밤부터 실시간 검색어로 만우절이 계속떠서 보자마자 바로 알게 된 만우절 뻥입니다. 투맴뻥과 도토리뻥은 써 먹었고.. 이제 커버스토리 뻥을 치네요. ㅎ 7월 25일 동양 최대 미니미 월드 오픈이랍니다. 커버스토리를 클릭하면 커버스토리 페이지로 이동.. 미니미가 친절하게 뻥이야를 외쳐주네요. 깜짝 가상뉴스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http://cynews.cyworld.com/M26/2008033114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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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15:44
만우절 하면 거짓말이 떠오릅니다. 제가 겪은 거짓말 가운데 가장 생생한 기억인데 아마 어머니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만우절에 겪은 일은 아닙니다만, 그리고 저만 이런 일을 겪지는 않았을 텝니다만. 어린 시절 ‘국민’학교 다닐 때 저희들은 창녕 옥만동 집에서 말흘리 창녕국민학교까지 걸어서 다녔습니다. 2킬로미터 남짓 되는 거리였는데 동네 형들이랑 동기들이랑 동생들이랑 무리지어 가면 때로는 1시간 가량 걸리기도 했습니다. 등굣길은 보통 예닐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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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블로그 수익 모델 Boots Cat, 미국에서 오픈! - 구글 애드센스 독점적 지위 흔들리나 기사입력 2008-04-01 13:46 |최종수정2008-04-01 15:17 미국 LA에 위치한 한 벤처기업이 수년간 오픈 베타테스트를 통해 조율해오던 새로운 블로그 광고 시스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1995년 벤처기업으로 창업하여, 데이빗 게펜 회장의 지휘아래 나스닥 상장을 마쳤다. 데이빗 게펜 회장은 지난 2001년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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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올해는 철저하게 한국화된 만우절 장난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사투리 검색! 검색창 하단에 나와 있는 링크를 누르면.. 기본적인 번역을 넘어 검색 및 구글 토크나 gmail에서도 사투리 번역이 동작한다고 합니다. (살짝 냄새가 나죠?) 화면 좌측에 있는 개발자 질의응답을 누르면 역시나 그럴 듯하게 만든 인터뷰가 나옵니다. 실제로 저렇게 할 수 있는 기술은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맥락에 따라 천차만별인 '거시기'같은 말뜻을 정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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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안데르손(Anderson Luis de Abreu Oliveira) 과 하그리브스(Owen Lee Hargreaves)<?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06-07 시즌을 마치고 두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하게 된다. 바로 위에 안데르손과 하그리브스. 간단하게 말하자면 안데르손은 중앙 어택형 미드필더, 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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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기념? 365일 속고사는 세상에서 새삼스러운가? 낚시용 꼴갑 공갈 사기극, 캐안습이다~ 4월 1일 만우절이라고, 구글, 다음, 티스토리, 싸이월드, 파란 등은 네티즌과 블로거를 상대로 낚시용 '뻥'을 치고 말았다. 만우절이니까 애교로 봐달라며, 사투리 번역서비스를 개발했다는 둥, 방문자 수가 갑자기 늘었다는 둥, 무슨무슨 블로거로 선정되었다는 둥 샨새교 신도를 모집한다는 둥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한마디로 꼴갑떠는 공갈 사기극을 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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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만우절에도 품격이 있다
2008/04/03 12:16
거짓말에도 유쾌한 거짓말과 그렇지 못한 거짓말이 있다. 만우절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이 즐거워할 거짓말을 하자. 위자드 닷컴처럼. [그림출처 ] 어제도 술을 한잔 마셨다. 그리고 조금 일찍 일어났다. 올블로그 에 가보니 다음의 만우절 이벤트에 관한 글 이 여기 저기 올라와 있었다. 아마 다음 블로그를 대상으로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한 모양이었다. 가장 많은 댓글이 달려있다는 다음의 만우절 이벤트. 무엇하러 거짓하는 날을 만든 것일까?[그림출처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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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효과 2008/04/01 16:19
푸하하하핫
와 이글에 악플좀 달리겠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어느새 낚여버린 나..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어요... 글 중간에 감이 살짝 오긴 했지만~~ㅋㅋㅋㅋ -
bonheur 2008/04/01 16:41
제목만 보고 들어왔다가 낚였군요^^
캐쉬 10원에서 뒤집어졌습니다.
그리고 이건 사실인데요 - "얼굴도 모르는 블로그 이웃의 친밀도는 대통령에 대한 친밀도의 98조배 정도 된다." -
Ikarus 2008/04/01 17:01
음...만우절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이군!! 흠흠...참신해..하며 뭐라 댓글을 쓸까 궁리하며 읽어 내려 오다 그만 허탈해 졌습니다. 만우절이 일년에 단 하루라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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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8/04/01 22:40
▶ [주목] 뉴라이트 매국노 서울대 교수들 파면 서명운동!!
내용보기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68847
읽어봐주셨으면 합니다. -
에리카 2008/04/02 04:09
확실히 과거에는 네티즌들 끼리끼리만의 만우절 장난이었는데,
올 해는 온라인 게임 사이트부터 포털 사이트까지 장난을 쳐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놀랐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