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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6/18 네티즌 불매운동이 경영활동을 저해한다고? (13)
  2. 2008/04/01 포털 만우절 장난, 도가 지나쳐. 네티즌들 뿔났다 (39)
2008/06/18 23:37

네티즌 불매운동이 경영활동을 저해한다고?


경제5단체, 소비자가 만만해 보이나?

경제5단체가 보수언론에 광고를 싣는 기업에 대한 네티즌 불매운동에 대해서 공격하고 나섰다. 내용인즉 네티즌이 벌이는 불매운동으로 인해 경영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으니 포털에서 검열하라는 것이다.

이들은 NHN(네이버), PARAN, 디씨인사이드, 네이트, 야후코리아, 다음 등 국내 대표적인 인터넷 포털업체들에 보낸 공문을 통해서, "신문, 방송, 인터넷 포털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는 기업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서 이는 자유시장 경제의 근간이 되는 기업의 핵심적 활동"이라며 "그러나 최근 일부 네티즌들이 특정 신문에 광고를 한 기업의 리스트와 연락처를 인터넷 포털에 게시하고, 해당 기업에 집중적으로 전화를 해서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도록 선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그 결과 특정 신문에 광고를 한 기업은 콜센터가 마비되거나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겠다는 협박전화 등으로 경영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다"며 "이는 고유가와 원자재가 인상, 내수침체 등 악화돼 가는 국내외 여건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기업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자유시장경제 활동을 저해한다"고 주장했다.


경영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는게 아니라 경영활동을 똑바로 못하고 있는것

불매운동의 내용은 간단하다. 친이명박 언론사에 광고를 내는 기업활동에 대해 소비자가 이를 반대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기업 홈페이지를 해킹하거나 공장문앞에서 시위를 벌인다면 이건 경영활동에 대한 방해로 볼수도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 자신이 선호하지 않는 기업의 물건을 사지 않는 것을 기업활동에 대한 방해로 여긴다면, 이른바 경제5단체라는 기업 사장들의 모임은 경영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광고는 기업의 중요한 경영활동이다. 그리고 기업은 광고를 자유로이 할 권리를 가지고 있고 광고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견 경영활동에 대한 방해로 비쳐질수도 있다. 하지만 경영이란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가 구매하도록 해 이윤을 발생시키는 것을 제일 목적으로 한다. 광고, 인사, 재무, 기획 등 경영의 여러 활동의 목적은 결국 소비자에 의한 상품구매, 그리고 이것을 통한 이윤창출에 있다. 광고 역시 소비자들에게 기업의 이미지와 상품의 이미지를 좋게 어필해서 소비자에 의한 상품구매로 이어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거부감을 느낄수 있는 매체에 광고를 하고, 소비자가 기업의 이런 광고활동에 거부감을 느껴 상품구매를 꺼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는 당연히 기업경영활동을 똑바로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령 삼성이 포르노 사이트에 핸드폰 광고를 하면서, 소비자들이 삼성 핸드폰에 대한 좋은 감정과 구매욕구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경영자가 이런 마인드로 경영을 한다면, 이런 경영활동이 정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게다가 고객불만으로 콜센터가 마비되서 업무방해를 받고 있다는게 경영자의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콜센터는 말 그대로 고객의 불만을 접수하는 곳이다. 고객의 불만을 접수하는 곳에 고객의 불만이 많이 들어오면 콜센터가 제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고객의 의견은 들을 생각도 없으면서 형식적으로, 아니 돈내라는 독촉전화나 하려고 콜센터를 만들어 놓았던 것인가?


자유시장경제 활동을 저해한다고?
자유시장에는 소비자는 없고 기업 사장들만 있나?


더욱 가관은 '고유가와 원자재가 인상, 내수침체 등 악화돼 가는 국내외 여건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기업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자유시장경제 활동을 저해한다'는 경제5단체의 저렴한 멘트다.

고유가와 원재재가 인상, 내수침체로 악화되는 국내외 여건을 돌파하기 위해서 기업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어내야할 기업인들이 소비자가 반대하는 매체에 광고를 하면서 스스로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의 감성적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있으니, 가히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꺼다.

특히 이들이 기업 경영활동의 저해를 운운하며 자유시장경제활동을 저해한다고 하는 대목은 기가 차다. 자유시장경제는 기업의 경영활동 자유만 있는게 아니다. 당연히 소비자의 권리와 자유가 존재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자유가 소비자에게는 있다.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에 대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권리, 그리고 이 불만사항을 다른 소비자와 나눌 권리가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이 진짜 자유시장경제다.

그리고 또한 소비자의 불만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는 기업, 소비자의 요구를 실현하지 못하는 기업, 그래서 소비자로부터 외면받는 기업이 문을 닫는 것이 바로 자유시장경제다. 자유시장경제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비자들의 요구를 해결해 주어서,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이윤을 내는것, 그것이 바로 경영활동이다.


기업이 매체를 감싸고 도는 저의가 궁금하다.

기업의 광고활동에서 중요한 것은 매체의 선택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본다해도 매체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광고효과는 반감될 수 밖에 없다. 삼성이 수백억씩 들여서 언론 광고를 하는것보다 싸고 보다 많은 사람에게 노출할수 있다고 찌라시를 5천만장 인쇄해서 길거리에 뿌린다면 광고효과를 볼 수 있겠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소비자들은 오히려 기업들에게 정상적인 경영활동, 광고활동을 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정상적인 경영자라면 소비자들의 불만이 콜센터에 폭주하기 전에 부적합한 매체에 대한 광고집행은 당장 중단하는 것이 자유시장경제에 맞는 경영활동이다.

그럼에도 기업들이 이런 매체를 감싸고 도는, 아니 경영활동이니 시장경제니 운운하면서 오히려 소비자들을 공격하는 이유는 뭔가? 기업의 입장에서는 잠시 광고를 중단하고 추이를 봐도 된다. 아니 광고를 중단하는 것이 오히려 이익이다. 기업이익에 반하면서 소비자를 공격하는 기업의 태도에서 '비지니스 프렌들리'와 한쌍인 기업들의 '이명박 프렌들리'가 보인다.

보험회사들은 의료보험민영화가 탐날 것이고, 재벌들은 은행을 소유하고 싶어할 것이고, 상수도도 인수하고싶고, 대운하고 파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국민이 반대하는 것들에 떡고물을 바라며 정치권력과 언론권력에 빌붙는 것이야 말로 '자유시장경제'에 반하는 것이며,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기업이 친이명박 언론사에 광고를 내는 것이 기업의 권리라면,
소비자가 특정 상품을 소비하지 말자는 소비자행동을 하는 것도 소비자의 권리다.
경제5단체, 경제공부나 더해라



참고로 경제5단체와 그 단체장 정보다.
난 '불매운동을 선동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이 기업들에 대한 내 브랜드 이미지가 떨어졌으니 당연히 구매도 않겠다

전국경제인연합회 : 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대한상공회의소 : 회장 손경식, cj회장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 로만손 대표이사·
한국경영자총협회 : 회장 이수영, 동양화학 회장
한국무역협회 : 회장 이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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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삼양라면과 조선일보의 악연

    Tracked from 꿈꾸는 것은 산다는 또 다른 이름 2008/06/19 00:20 delete

    (c) 중앙일보 던버 발행인 김영종 컬럼 '기업인 신춘호' 같은 정치인 어디 없소? <--크릭 (김영종에 의하면 삼양식품회장이 어떠한 기업인지 잘 알려준 사례가 있습니다. 한번씩 크릭해보시기 바랍니다. ) ...

  2. Subject 조중동의 반격 - 인터넷 권력전쟁

    Tracked from Action Basecamp 2008/06/19 12:12 delete

    6월 18일 오후, 조선일보 홈페이지 캡쳐화면 조선일보가 한면을 털어 네티즌들에 반격을 하더니 이제 포털쪽으로 전선을 이동하였나보다. 경제5단체까지 나서고, 광고주협회가 나서서 경제발전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논리적 비약을 하는걸 보면 다급해지긴 한건가? 이는 자연스럽게 인터넷 공간에 대한 통제 필요성으로 귀결될게 뻔하다. 또 한번의 인터넷 권력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정치 권력에 언론 권력이 가세해서 인터넷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통제하고 싶은데 인터..

  1. 우주인 2008/06/18 23:58 address edit & del reply

    잘읽고 가요..

  2. 사랑가루 2008/06/19 00:09 address edit & del reply

    다른 단체는 몰라도 중소기업 단체는 이해가 안 됩니다.
    낄 데 안 낄 데가 있는 거지. 쩝.
    저는 개인적으로 삼성,롯데,농심 불매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식료품 쪽에서 이 세 기업의 장악력이 얼마나 큰지...
    그렇게 돈 많이 벌어서 사회에 환원은 좀 하는지 모르겠어요.

  3. KALLIE 2008/06/19 00:48 address edit & del reply

    2MB가 기업 프렌들리 정책을 내세운 이유가 있었군요. 그야말로 유유상종이네요.; 소비자의 기호를 읽지 못하는 덜 떨어진 기업이나 국민의 요구를 읽지 못하는 소통불능인 2MB나 정말 어쩜 그리 하는 짓이 붕어빵인지.;

  4. haemill 2008/06/19 09:08 address edit & del reply

    ^^불매운동은 당연히 소비자의 권리죠. 문제는 그 불매운동이 불매운동의 타당성과 정확한 정보의 전달과 권유차원을 넘어서 협박수준에 이를수 있다는 것이죠. 고객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당위성을 내세워 다수가 콜센터에 전화를 할 경우 분명 콜센터의 업무가 마비될 수 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네요. 콜센터 직원이 몇 백, 몇 천명이 되는 것도 아닐테니까요.

    정작 그 회사의 생산품이나 품질등의 문제로 (생산 제품에 대해 약속한 워런티 내용을 바탕으로) 콜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분들도 계실테니까요.

    소비자의 소리인지, 폭력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한가지 예는
    광고중지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해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라는 대답과
    "예~당장 중지하겠습니다"라는 대답에 어떤 차이있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는지를 보시면 될듯하구요.

  5. 김준택 2008/06/19 09:30 address edit & del reply

    왜 전경련이 조선일보 폐간운동에 개거품을 물고 반대하고 나서냐 너희 단체의 성격이 조선일보와 똑같다는 거지 언제나 그랬지 하기사.. 햐 그걸 몰랐군 ㅎㅎ

  6. 2008/06/19 09:33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설레발이 나오게 된데에는 불매운동의 방향 설정이 잘못된 것에 있습니다.
    단순히 불매운동만을 할것이 아니라,
    조선일보에 광고하지 않은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방향으로 했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농심제품 불매운동과 더불어 삼양식품 구매독려를 했다면,
    이해관계가 상충되어 있는 경제단체에서 섣부르게 나설 수 없을뿐 아니라
    단순한 불매보다 경쟁사 제품구매 독려는 기업의 입장에서도 더 무서운 일이 될테니까요.

  7. 구름이예쁜날 2008/06/19 10:15 address edit & del reply

    잘읽고 갑니다. 조중동이 아무리 떠들어봤자 소비자들이 외면하면 그만입니다. 역시 라면은 삼양이 좋더군요. 최근엔 저희 부모님도 삼양만 사오신다는...^^

  8. taddypooh 2008/06/19 10:28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기업들의 횡포는 국민을 먹여살리는 곳이니 어쩌니하면서 많이도 봐주면서 소비자의 권리에 대해서는 무시하듯이 일관하는 기업이나 정부에 돌을 획 던지고 싶습니다.

  9. 이 시대의 영웅 2008/06/19 10:50 address edit & del reply

    국민들의 의지로 하는 일에 경제계가 거품무는 이유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모양세만 더 이상해졌습니다 그려.그리고 효성,cj,로만손,동양화학 앞으로 벌어질일 두고보세요...저는 갠적으로 요즘 마트에 안가고있습니다.싸지도 않고 대기업 배불릴 일 있습니까?애국주의자로 바꿔주신 대단한 정부에 감사드려요~~~

  10. 소박한 동참 2008/06/19 11:42 address edit & del reply

    집에서 롯데와 농심을 불매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과자를 안먹게 되었네요. ㅎㅎ
    이런 작은 동참이 모이면 큰 일을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위의 분이 불매운동과 더불어 구매독려를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많은 분들이 같이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조중동뿐만 아니라 정신 못차린 기업들에게 소비자의 무서움을, 국민의 무서움을 이번에 확실히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1. 민경석 2008/06/19 15:3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소심하게도 농심라면 아니면 몰먹어야 하나~~~라면 하면 떠오르는 제품들이 다들 농심 거던데~~~
    삼양라면 정말 맛있더군요~~~~

    ㅋㅋㅋ 신라면, 무파마, 너구리 등등등 농심 정신차릴때 까지 끊으려구요~~~


    삼양라면 홧팅

  12. 산나물 2008/06/20 01:54 address edit & del reply

    속이 다시원~ 최근 1주일간 본 문장 중에 단연 최고~!

  13. 선인장^^ 2008/07/08 11:54 address edit & del reply

    "삼성이 포르노 사이트에 핸드폰 광고를 한다" 라는 비유 멋집니다.
    아니 비유가 아닙니다. 조중동은 포르노 사이트보다 더 질나쁘니까요.

2008/04/01 11:34

포털 만우절 장난, 도가 지나쳐. 네티즌들 뿔났다

사회적 책임 방기한 포털들의 만우절 만행

대한민국의 인터넷 이용자는 3500만명에 달하고, 금융, 상거래부터 개인 블로그까지 국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포털들은 국민들의 인터넷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일개기업의 위상을 넘어서서 미디어 역할, 데이터베이스 역할, 네트워크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의 시스템이자 공기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국민들의 포털에 대한 신뢰도는 매우 높다. 녹색창에서 알려주는 말에 대한 신뢰도는 대통령이 하는 말의 신뢰도의 1조5천만배이며, 얼굴도 모르는 블로그 이웃의 친밀도는 대통령에 대한 친밀도의 98조배 정도 된다.

하지만 이런 국민들의 신뢰를 무시하고 포털들이 만우절 장난을 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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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경우 블로그에 댓글이 많이 등록되었다는 팝업을 띄우며 네티즌들을 희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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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샨새교라는 페이지를 띄움으로서 네티즌들을 희롱하였다.



이는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인터넷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네티즌들에 대한 사이버 테러이다. 실제 모씨의 경우 포털들의 이런 테러에 의해 실질적 손해를 보았다며 손해배상을 준비하고 있다.

모씨는 인터넷을 이용한 업무를 보는 직종에 근무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만우절 포털들의 사이버 테러에 의해 팝업이 뜨고, 시작 페이지가 변경되는 바람에, 팝업창을 확인하고 진위여부를 판단하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티스토리의 경우도 마찬가지. 전에 없던 두페이지를 거쳐서 홈으로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모씨는 이번 포털들의 사이버테러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모씨는 이번 사이버 테러로 인해 대략 포털당 5초에서 최대 10초의 시간을 손해보았다. 따라서 최저임금 3700원을 적용하여 계산해 보면 대략 5원에서 10원정도를 손해배상 청구할 셈이다.

모씨는 동일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많은 만큼 집단소송을 통해서 반드시 이 소송을 이겨서 포털들의 횡포에 제동을 걸 각오다.

모씨는 다음에 이런 경고를 하며 말을 마쳤다.

" 다음과 티스토리... 집단소송이 두렵다면, 내일까지 캐쉬 10원을 넣어주기 바란다."











이상... 낮은표현의 만우절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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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샨새교 용의주도파 행동대장 =_=; 아 머래;

    Tracked from 너와 내가 원하는 무엇 2008/04/01 12:22 delete

    공개된 이상 이미 비밀은 없는 것입니다. 샨새교(http://www.샨새교.com)에서 만우절 기념 이스터 에그를 뿌리고 계시네요;; 다른 분 블로그 들어갔다가 샨새교에 관한 소식을 듣고,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저도 샨새교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_=; http://www.tistory.com/AF/resultAF/?x=34&y=17 로 링크되어 있던 이 사진;; 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_=; 초상권때문에 통곡하시며 내리셨을 것 같습니다..

  2. Subject O( ̄▽ ̄)o 샨새교여 영원하라~쿄쿄쿄쿄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4/01 13:00 delete

    샨새교를 아시나? 샨새교를 보았나? 새로운 종교혁명 샨새교를 영원히 전파하여 영원한 구원 받읍시다! 손님도 없고 (-.-")凸 장사도 안되고 ('⌒') 티스토리접속도 허무하고 (ㅠ.ㅠ) 때려치울려고 회원가입취소 하기위해 들어왔는데...ㄴ_(ㅡ_ㅡ;)ㄱ 띠~~용~~~~~(*o*)/ 이상한 쳐자가 떠억 나타나 있다! 허~~~~걱~~~~~~(-"-メ) 앗싸바리~~~~~~ 티스토리가 망하고 새로운 '샨새교'가 탄생하다~! (づ ̄ ³ ̄)づ~♡ 아아아~~~~..

  3. Subject 싸이월드 만우절 커버스토리 (2008년)

    Tracked from Xarsrima 아스리마 2008/04/01 15:03 delete

    만우절 날 싸이월드 뻥.. 밤부터 실시간 검색어로 만우절이 계속떠서 보자마자 바로 알게 된 만우절 뻥입니다. 투맴뻥과 도토리뻥은 써 먹었고.. 이제 커버스토리 뻥을 치네요. ㅎ 7월 25일 동양 최대 미니미 월드 오픈이랍니다. 커버스토리를 클릭하면 커버스토리 페이지로 이동.. 미니미가 친절하게 뻥이야를 외쳐주네요. 깜짝 가상뉴스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http://cynews.cyworld.com/M26/20080331143218..

  4. Subject 만우절 날 떠오른 어머니의 거짓말

    Tracked from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2008/04/01 15:44 delete

    만우절 하면 거짓말이 떠오릅니다. 제가 겪은 거짓말 가운데 가장 생생한 기억인데 아마 어머니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만우절에 겪은 일은 아닙니다만, 그리고 저만 이런 일을 겪지는 않았을 텝니다만. 어린 시절 ‘국민’학교 다닐 때 저희들은 창녕 옥만동 집에서 말흘리 창녕국민학교까지 걸어서 다녔습니다. 2킬로미터 남짓 되는 거리였는데 동네 형들이랑 동기들이랑 동생들이랑 무리지어 가면 때로는 1시간 가량 걸리기도 했습니다. 등굣길은 보통 예닐곱이..

  5. Subject 새로운 블로그 수익 모델 Boots Cat 서비스, 미국에서 오픈!

    Tracked from e-zoOMin's blog 2008/04/01 16:17 delete

    새로운 블로그 수익 모델 Boots Cat, 미국에서 오픈! - 구글 애드센스 독점적 지위 흔들리나 기사입력 2008-04-01 13:46 |최종수정2008-04-01 15:17 미국 LA에 위치한 한 벤처기업이 수년간 오픈 베타테스트를 통해 조율해오던 새로운 블로그 광고 시스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1995년 벤처기업으로 창업하여, 데이빗 게펜 회장의 지휘아래 나스닥 상장을 마쳤다. 데이빗 게펜 회장은 지난 2001년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6. Subject 구글의 만우절 장난 - 이번에는 사투리 번역이다!

    Tracked from Safe and Sound(Rev.2) 2008/04/01 16:42 delete

    구글에서 올해는 철저하게 한국화된 만우절 장난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사투리 검색! 검색창 하단에 나와 있는 링크를 누르면.. 기본적인 번역을 넘어 검색 및 구글 토크나 gmail에서도 사투리 번역이 동작한다고 합니다. (살짝 냄새가 나죠?) 화면 좌측에 있는 개발자 질의응답을 누르면 역시나 그럴 듯하게 만든 인터뷰가 나옵니다. 실제로 저렇게 할 수 있는 기술은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맥락에 따라 천차만별인 '거시기'같은 말뜻을 정확하..

  7. Subjec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을 책임지는 그들 [안데르손 과 하그리브스]

    Tracked from 그랑프리-라이프 2008/04/01 19:00 delete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안데르손(Anderson Luis de Abreu Oliveira) 과 하그리브스(Owen Lee Hargreaves)<?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06-07 시즌을 마치고 두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하게 된다. 바로 위에 안데르손과 하그리브스. 간단하게 말하자면 안데르손은 중앙 어택형 미드필더, 하그..

  8. Subject 만우절 기념? 365일 속고사는 세상에서 새삼스러운가?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4/02 14:21 delete

    만우절 기념? 365일 속고사는 세상에서 새삼스러운가? 낚시용 꼴갑 공갈 사기극, 캐안습이다~ 4월 1일 만우절이라고, 구글, 다음, 티스토리, 싸이월드, 파란 등은 네티즌과 블로거를 상대로 낚시용 '뻥'을 치고 말았다. 만우절이니까 애교로 봐달라며, 사투리 번역서비스를 개발했다는 둥, 방문자 수가 갑자기 늘었다는 둥, 무슨무슨 블로거로 선정되었다는 둥 샨새교 신도를 모집한다는 둥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한마디로 꼴갑떠는 공갈 사기극을 벌였..

  9. Subject 만우절에도 품격이 있다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8/04/03 12:16 delete

    거짓말에도 유쾌한 거짓말과 그렇지 못한 거짓말이 있다. 만우절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이 즐거워할 거짓말을 하자. 위자드 닷컴처럼. [그림출처 ] 어제도 술을 한잔 마셨다. 그리고 조금 일찍 일어났다. 올블로그 에 가보니 다음의 만우절 이벤트에 관한 글 이 여기 저기 올라와 있었다. 아마 다음 블로그를 대상으로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한 모양이었다. 가장 많은 댓글이 달려있다는 다음의 만우절 이벤트. 무엇하러 거짓하는 날을 만든 것일까?[그림출처 ] 여기...

  1. 로카르노 2008/04/01 11:46 address edit & del reply

    만우절ㅎㅎㅎ

  2. 기차니스트 2008/04/01 12:21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ㅋㅋ 재밌는데요^^

  3. mel21 2008/04/01 12:53 address edit & del reply

    나름 잼있네요 ^^

  4. dhfl 2008/04/01 12:53 address edit & del reply

    재미있구만 뭘 그리 열을 내시나?
    장난 친걸 희롱이라고 하고, 손해 봤다고 소송하고....
    겁나서 어디 옆에 가겠수?

    • 낮은표현 2008/04/01 13:08 address edit & del

      '만우절포스팅'입니당 ㅡ,.ㅡ

  5. smurpetty 2008/04/01 12:54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ㅎㅎ 아놔 님 재치있으셔 ㅎㅎ

  6. 호수 2008/04/01 12:56 address edit & del reply

    나두 당했다~ 블로그를 여는순간 ~ 머리가 쭈빗!~~
    자세히 보니~~ 나두 뿔났다~~가만안둬~`벌금 200 만원 !!``알아 몰라!~~

  7. 유듯무듯 2008/04/01 12:59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는 포스팅까지 거짓말로 하네.
    아무도 안 뿔났는데.
    진지함과 거짓말의 경꼐마저 모호해지는군.

    • 낮은표현 2008/04/01 13:12 address edit & del

      흠냥... '만우절포스팅'입니다. 함 봐주십쇼. 굽신굽신

  8. 동화 2008/04/01 13:00 address edit & del reply

    다 비켜! 이 떡밥은 내꺼야!! 우걱우걱
    헉 하며 들어왔더니 낚였네요ㅠㅠ

  9. 썬도그 2008/04/01 13:07 address edit & del reply

    땅에떨어진 떡밥 부스러기라도 먹어야겠네요. 동화님이 다 드셨네 토하면 뒤질랜드 보내드립니다.

  10. 난 떡밥시러 2008/04/01 13:21 address edit & del reply

    난... 지러잉가 조항. 갯지렁이. ㅠ.ㅠ

  11. 김치君 2008/04/01 13:37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ㅎ 재미있네요...

    여기서도 낚이다니.. ㅠㅠ...

  12. Rin4 2008/04/01 13:44 address edit & del reply

    제목보는 순간 알았지만
    낚였다고 해드리겠스빈다
    엇헝엇헝

  13. jessism@paran.com 2008/04/01 14:14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이렇게 낚나..

  14. 하츠오 2008/04/01 14:52 address edit & del reply

    헐랭...

    뭐이딴4가지..

    하면서읽었는데또낚였네.

    블로그에낚이고뉴스에낚이고..

    암튼재밌네^^

  15. Sunny21 2008/04/01 15:18 address edit & del reply

    파닥파닥 푸드득푸드득~ 푸드드드드드드득~

    악플러들이 허망하게 돌아가겠네요 ㅎㅎ

  16. 달빛효과 2008/04/01 16:19 address edit & del reply

    푸하하하핫
    와 이글에 악플좀 달리겠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어느새 낚여버린 나..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어요... 글 중간에 감이 살짝 오긴 했지만~~ㅋㅋㅋㅋ

  17. bonheur 2008/04/01 16:41 address edit & del reply

    제목만 보고 들어왔다가 낚였군요^^
    캐쉬 10원에서 뒤집어졌습니다.

    그리고 이건 사실인데요 - "얼굴도 모르는 블로그 이웃의 친밀도는 대통령에 대한 친밀도의 98조배 정도 된다."

  18. 아도니스 2008/04/01 16:44 address edit & del reply

    경고 - 이 떡밥은 유통기한이 지나진 않았으니 보관이 잘못되어 상했습니다.

    제대로 낚였습니다..-_-

  19. Ikarus 2008/04/01 17:01 address edit & del reply

    음...만우절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이군!! 흠흠...참신해..하며 뭐라 댓글을 쓸까 궁리하며 읽어 내려 오다 그만 허탈해 졌습니다. 만우절이 일년에 단 하루라서 다행입니다 :)

  20. 좋아요 2008/04/01 17:16 address edit & del reply

    프랑스에서는 지하철역 이름을 감자로 바꾸어서 다들 내리지도 못한 적이 있는데
    그래도 다들 웃고 말았는데
    뭐 이만한 일로 우리나라 포털이 유머감각까지 있다면 좋겠따 하고 내려오다가
    나 속고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만우절 2008/04/01 17:29 address edit & del reply

    흣~
    이런 식으로 만우절을 기념하는군요.
    새로운 풍속도일듯~

    기사의 내용 중, '피혜'는 만우절 웃음 '혜'택을 받았다는 뜻인가요? ^^

    • 낮은표현 2008/04/01 17:42 address edit & del

      흠..... 만우절이니 그냥 넘어가주시면 안될까요? 굽신굽신
      (이러구있다...)

  22. Jishāq 2008/04/01 17:20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대박치셨군요.

  23. 새벽두시 2008/04/01 17:21 address edit & del reply

    지.. 지금.. 이것도 낙시죵 ㅠㅠ

  24. 빽짱구 2008/04/01 18:53 address edit & del reply

    글을 끝까지 안읽었으면 화날 포스팅 이군요 ㅎㅎ
    재미있게 잘 낚이고 갑니다.

  25. fulldream 2008/04/01 21:43 address edit & del reply

    만우절의 영향은 저녁에도 계속되는군요^^

  26. 파닥팓가 2008/04/01 22:30 address edit & del reply

    뭐 이딴 블로그가 다있어.. 라면서 읽어 내려왔는데 10원에서 잠깐 멈칫..

    밑으로 내려와서 캐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0 2008/04/01 22:40 address edit & del reply

    ▶ [주목] 뉴라이트 매국노 서울대 교수들 파면 서명운동!!
      내용보기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68847

    읽어봐주셨으면 합니다.

  28. 간지폭풍 2008/04/01 22:43 address edit & del reply

    나 다음인데 낚엮음 화남 ㅡㅡ 진짜 화남 ㅡㅡ

  29. A2 2008/04/02 00:56 address edit & del reply

    앗 당했따. ㅋ

  30. 에리카 2008/04/02 04:09 address edit & del reply

    확실히 과거에는 네티즌들 끼리끼리만의 만우절 장난이었는데,

    올 해는 온라인 게임 사이트부터 포털 사이트까지 장난을 쳐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놀랐기는 합니다.

  31. 여보슈~ 2008/04/02 09:51 address edit & del reply

    난 20원~ 어떻게 안될까욤?

  32. dokebi 2008/04/02 10:13 address edit & del reply

    잼있게 보고갑니다 ^^;;

  33. crazyfox24 2008/04/02 13:29 address edit & del reply

    헉 낚였다...ㅡ,.ㅡ;

  34. 방동 2008/04/02 16:23 address edit & del reply

    낚시 속의 낚시군요. 멋집니다!ㅋㄷ

  35. 미로속의루나 2008/04/02 19:31 address edit & del reply

    최고네요.
    낚여주시는 친절한 님들도 계시고!! 호홍 ^^

  36. 2008/04/02 21:48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