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꼭 데자뷰처럼, 1년만에 화물연대 파업으로 또 시끌벅적 합니다. 이게 정말 데자뷰같은게 정부는 또 불법파업이라고하고, 조중동은 물류대란, 경제파급효과와 경제위기를 떠들어댑니다. 뭐하러 아까운 종이를 낭비하는 걸까요. 작년 신문을 그냥 보내도 될 정도입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또 공권력과 조중동의 헐뜯기, 그리고 이런 것들에 기대 경영자들이 '유야무야'를 바란다면, 이번 화물연대의 파업은 내년 파업의 예고편이 될 겁니다.

블로고스피어의 화물연대 파업 글들을 중심으로 오픈캐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작년 화물연대 파업과 다른 점은 이 오픈캐스트가 생겼다는 것 정도라는게 안타깝네요.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