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이네의 사막
므이네는 바다와 사막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사막이라고 해서 아프리카의 그것처럼 거대한 사막은 아니다.
하지만 사막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충분한 크기이다.
(타이밍을 잘 못잡아서 한참 더울때 도착했다.
사진이 성의 없는건 그때문이다.....)
므이네의 사막에서는 모래썰매를 탈 수 있다.
사막 입구에 도달하면 꼬마들이 썰매를 들고 쫓아 다니며 타라고 권유한다.
모래속을 썰매를 타고 해집고 다닐 생각은 없어서 패스했다.
므이네는 바다와 사막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사막이라고 해서 아프리카의 그것처럼 거대한 사막은 아니다.
하지만 사막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충분한 크기이다.
(타이밍을 잘 못잡아서 한참 더울때 도착했다.
사진이 성의 없는건 그때문이다.....)
므이네의 사막에서는 모래썰매를 탈 수 있다.
사막 입구에 도달하면 꼬마들이 썰매를 들고 쫓아 다니며 타라고 권유한다.
모래속을 썰매를 타고 해집고 다닐 생각은 없어서 패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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