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들녀석과 같이 할만한게 없나 찾아보다가 생각해낸 건프라.
아직 건담도, 작안의 샤아님도 알만한 나이는 아니지만.
아빠가 직접 만들어 준 장난감 정도의 교감이면 될 것 같아서...
  


일단은...
시중에서 파는 유아전용 완구가 아니다 보니 좀 약해서 곧 아들이 박살낼거라는 불길한 예감이...
이미 시험삼아 만들어준 GT5000은 네바퀴가 분리된 상태 ㅠㅠ




그리고 건프라 사진을 겸할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안타깝게도 싼거는 색이 좋지 않아....
도색하고픈 마음이 강하게 들었으나... 이것이 참으로 어려운 작업이라.. 미적감각도 없고.
그래도 처음 끼워본 백마는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어....
옛날에 만들었던 미니 스튜디오 생각이 간절.. 근질근질하나... 귀차니즘도...

뭐.. 이것 저걸 떠나서 아들이 좋아하니 일단.. 당분간 주말에 하나 정도는 만들어줄까싶다.
그런데... 이거 은근 생각보다 만들기 힘드네..



  1. kiucult 2012.03.07 15:09

    ㅋㅋ 저는 왜 자꾸.. 저 건프라는 아들이 아닌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게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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