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창덕궁에 다녀온 사진을 이제야 손봐서 올립니다. 이래저래 다른일로 손 놓고 있다가, 오늘 아침에 나오다 만난 겨울날씨에 화들짝 놀라서, 가을 사진을 후닥 올립니다.

올해 가을이 너무 짧았는데다, 날씨도 안좋아서 좋은 단풍색 보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뭐, 색 좋은데를 찾아다니지 못한 게으름도 한 몫 했습니다.

이미 너무 추워져버려서, 너무 짧았던 가을을 추억하는 포스팅 정도가 되겠네요.

*큰 사진은 http://blog.ohmynews.com/niceturtle/여기서 보실수 있습니다.





























포토샵에 주의하세요. *큰 사진은 http://blog.ohmynews.com/niceturtle/여기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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