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에너지로 충만한 무이네의 아침

베트남은 참 좋은 여행지입니다.
관광지와 사람들의 삶터가 아직 분리되지 않은 곳이죠.
덕분에 조금 이른 시간에 일어나 산책을 하면,
베트남 사람들의 삶과 만날수 있습니다.

무이네에 도착해 다음날 아침 일찍 카메라를 메고 해변으로 나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이네는 어촌마을입니다.
부지런한 무이네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해변에서 수영을 하더군요.
그냥 수영을 하는줄 알았더니 조개를 캐온 모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부들은 저 작은 배를 이용해서 고깃배와 해변을 오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들도 일찍 일어나 수영을 하거나,
아침 고기잡이 나간 부모을 기다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자가 짧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우리 사당과 비슷한 곳일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