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3 09:21
눈이 내린 초등학교를 찾아가 보니,
눈싸움하는 아이들, 눈사람만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아이때 만큼 순수하게 눈을 좋아하기에는 나이가 들어버린 지금,
조금이나마 다시 맑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눈이 오면,
꼭 친구들하고 눈싸움 한번 해야겠습니다.
마눌이랑 눈사람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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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03:40
멋진 작품입니다.
어릴적 눈이 엄청 많이 내렸던 기억이 나네요.
고드름도 초가지붕에서 내려와 거의 땅에 닿을정도로 컸어요..
그 고드름 꺾어서 칼싸움도 곧잘 했고, 눈을 동그랗고 손바닥위에 뭉쳐서
그 안에 당원을 넣고 아이스크림이라고 만들어 먹었었습니다.
제주도 산간지방에는 정말 눈이 많이 왔었어요`~
동심으로 돌아가는 멋진 작품입니다.
2008/01/12 08:40
사진으로 보아도 많이 좋으네요.
특히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눈밭 -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08/01/12 12:21
2008/01/1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