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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5 봄 소식을 전하는 새싹들
- 2008/01/22 하늘과 가까운 동네, 후암동의 골목길 (1)
- 2008/01/21 눈 내리는 후암동 소경 (1)
- 2008/01/15 바람 불면 하늘하늘 지는줄만 알았지
- 2008/01/14 소 한마리가 딱 들어가는 베트남 삼륜차
- 2008/01/14 베트남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1)
- 2008/01/12 함박눈 내리던 날, 아이들 웃음소리 (4)
- 2008/01/12 남산의 새해 첫 함박눈 (2)
- 2008/01/09 베트남 나짱,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점령한 도시
- 2008/01/09 그랜드 캐년의 붉은 축소판, 무이네의 레드캐년
봄비가 내리더니 나무들도 이제 봄을 준비하나 봅니다.
날 좋고, 구름 좋던날,
덕수궁에서 새봄을 준비하고 있는,
나무들을 담았습니다.
꽃 찍으러 다닐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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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후암동은,
아마도 서울에서 가장 하늘과 가까운 동네중 하나일겁니다.
끝업는 오르막길을 올라야,
제 한몸 쉴 거쳐를 찾을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죠.
물론 높은데서 내려다 보기 좋아하는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은 동네이기도 합니다.
건물들이 오래되어서 곧 재건축이 들어갈,
후암동 골목길을 찾았았습니다.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좋아요~)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었습니다만,
눈을 즐기기 어려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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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운이 좋습니다.
눈오는 사진을 찍을 기회가 많아서요.
항상 눈오네... 카메라 챙겨야지.. 하면 눈이 그치곤 했었죠..
눈오는 남산아래 산동네.
후암동의 모습입니다.
(볼만한 사진이 있으시면 클릭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 "어머나~ 뽀샵이 많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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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면 하늘하늘 지는 줄만 알았지마르고 연약해 부서지는 줄만 알았지
볼품없이 가장 낮게 깔린 잎들이
가을 햇볕을 머금은 채 서로의 몸을 포개
쓸쓸할 겨를도 없이
차가운 땅을 감쌀 줄 몰랐지
아이들의 손 안에서
이렇게 빛날 줄 몰랐지
사진_낮은표현 / 글_윤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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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1) | 2008/01/14 |
베트남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삼륜차입니다.
삼륜차는 우리나라의 개조오토바이와 비슷해서 뭘 얼마나 실을수 있을까했는데,
떡하니 소한마리가 통째로 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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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에서 무이네로 이동하면서 찍은 베트남의 일상입니다.
이동수단은 우리나라의 시외버스와 비슷한 오픈버스르 이용했습니다.
나짱에서 무이네간의 거리는 2-300km정도입니다.
그런데 도로가 2차선인데다,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워낙 많아서
조금만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오토바이 이상의 속도를 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동시간은 5시간 가까이 걸리지요.
하지만 베트남 구석구석을 빼놓지 않고 지나가는 이 노선은,
고속도로를 달리며 스쳐가는 것과 달리 베트남의 모습을 더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베트남 소도시의 모습들입니다.
역시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많습니다.
상가와 건물들은 대부분 단층이고, 건물을 좁고 길게 짓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수상가옥 비슷한 건물들도 많더군요.

기후가 더운나라라 그런지 도로옆의 상점들에는 저렇게
그물침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3륜차입니다.
사이즈는 보시는 대로, 소한마리가 딱 들어갑니다.





베트남 시골의 모습들입니다.
기후가 따듯해서 다모작이 가능한 나라답게,
이미 곡물을 수확한 논과 이제 곡물이 자라고 있는 논이 공존합니다.
이동수단은 우리나라의 시외버스와 비슷한 오픈버스르 이용했습니다.
나짱에서 무이네간의 거리는 2-300km정도입니다.
그런데 도로가 2차선인데다,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워낙 많아서
조금만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오토바이 이상의 속도를 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동시간은 5시간 가까이 걸리지요.
하지만 베트남 구석구석을 빼놓지 않고 지나가는 이 노선은,
고속도로를 달리며 스쳐가는 것과 달리 베트남의 모습을 더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베트남 소도시의 모습들입니다.
역시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많습니다.
상가와 건물들은 대부분 단층이고, 건물을 좁고 길게 짓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물침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보시는 대로, 소한마리가 딱 들어갑니다.
베트남 시골의 모습들입니다.
기후가 따듯해서 다모작이 가능한 나라답게,
이미 곡물을 수확한 논과 이제 곡물이 자라고 있는 논이 공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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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눈이 이만큼 쌓인건 올겨울 들어 처음이었던것 같네요.
눈이 내린 초등학교를 찾아가 보니,
눈싸움하는 아이들, 눈사람만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아이때 만큼 순수하게 눈을 좋아하기에는 나이가 들어버린 지금,
조금이나마 다시 맑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눈이 오면,
꼭 친구들하고 눈싸움 한번 해야겠습니다.
마눌이랑 눈사람도 만들고...












눈이 내린 초등학교를 찾아가 보니,
눈싸움하는 아이들, 눈사람만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아이때 만큼 순수하게 눈을 좋아하기에는 나이가 들어버린 지금,
조금이나마 다시 맑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눈이 오면,
꼭 친구들하고 눈싸움 한번 해야겠습니다.
마눌이랑 눈사람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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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올겨울 눈이 너무 조금씩 내렸는데,
이번에는 정말 함박눈이 왔네요.
눈내리는 남산을 찾았습니다.
















올겨울 눈이 너무 조금씩 내렸는데,
이번에는 정말 함박눈이 왔네요.
눈내리는 남산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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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나짱,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점령한 도시 (0) | 2008/01/09 |
| 그랜드 캐년의 붉은 축소판, 무이네의 레드캐년 (0) | 2008/01/09 |
나짱 시내를 나가 보았습니다
길게 이어져 있는 해변, 오밀조밀 붙은 상가들,
관광지답지 않게 나짱은 베트남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나짱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오토바이와 자전거 행렬.
길건너 다니기가 무서울 정도로 오토바이가 많더군요.
버스나 차량이 오토바이 속을 다소 위험해보이게 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녀석은 식당에서 발견한 도마뱀입니다.
도시에서 도마뱀이 여유롭게 살고 있다는 건..
아마도 환경이 좋다는 이야기일 테지요..
길게 이어져 있는 해변, 오밀조밀 붙은 상가들,
관광지답지 않게 나짱은 베트남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나짱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오토바이와 자전거 행렬.
길건너 다니기가 무서울 정도로 오토바이가 많더군요.
버스나 차량이 오토바이 속을 다소 위험해보이게 다니고 있었습니다.
도시에서 도마뱀이 여유롭게 살고 있다는 건..
아마도 환경이 좋다는 이야기일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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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의 이색사막, 무이네 사막 (5) | 2008/01/08 |
베트남 무이네에서 볼수 있는 또 하나의 풍경은 바로 '레드캐년'이다.
말 그대로 '붉은 협곡'이다.
베트남의 그랜드 캐년이라는 소개는 초과장이니 믿지 말자.
그랜드 캐년이 거대협곡이라면, 레드케년은 빗물에 쓸려나간 황토산정도랄까?
대신 작다 보니 아기자기한 디테일을 느낄수 있음은 분명하다.









말 그대로 '붉은 협곡'이다.
베트남의 그랜드 캐년이라는 소개는 초과장이니 믿지 말자.
그랜드 캐년이 거대협곡이라면, 레드케년은 빗물에 쓸려나간 황토산정도랄까?
대신 작다 보니 아기자기한 디테일을 느낄수 있음은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