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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想No.(feat STIK)'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08/04/22 젊은 생활인들의 팀블로그를 함께하실 블로거를 모십니다.
  2. 2008/04/05 임신 9주째, 손과 발 그리고 척추가 생겼습니다. (1)
  3. 2008/04/05 엄마가 보내준 봄 마늘 내음, 봄 마늘대 무침 (1)
  4. 2008/01/09 내 블로그는 113만원,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하다.
  5. 2007/12/28 비정규직, 이주노동자, 그리고 다큐 '필승 必勝 Ver 2.0 연영석 ' (1)
  6. 2007/12/28 목각인형으로 만든 동영상 연하장
  7. 2007/11/19 일요일날 카메라를 들쳐메고.... 세번째 (3)
  8. 2007/11/10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형님
  9. 2007/10/31 스틱놀이
  10. 2007/10/30 선유도의 가을.... 애매한 단풍
2008/04/22 19:03

젊은 생활인들의 팀블로그를 함께하실 블로거를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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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생활인들의 팀블로그를 함께하실 블로거를 모십니다.

몇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블로그 네트워크를 기웃거린지 수년이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과한 관심이 쏟아졌던 때도 있고,
방문자 없이 쓸쓸이 포털사의 서버용량만 잡아먹고 있던 때도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것도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이게 한계인가?'라는 물음이 들때도 많았습니다.
메타블로그, 개인미디어, 집단지성...
블로그에 대한 담론은 넘쳐나지만 저의 블로깅이 저런곳에 닿지 못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해답이 될수는 없겠지만,
팀블로그를 하나 운영해볼까 합니다.

젊은 생활인들이 자기 삶의 이야기를 모아가는 팀블로그를 통해,
개인 블로깅이 갖는 외로움과 한계가 극복이 가능한지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특별히 전문적인 영역을 구축하고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혼자하는 블로깅에 매너리즘이 생기셨거나,
블로그 네트워크를 만들어보고 싶으신 블로거들을 모시고,
함께 블로그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niceturtle@naver.com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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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03:17

임신 9주째, 손과 발 그리고 척추가 생겼습니다.



산부인과에 다녀왔습니다.
9주차, 이제 쏭이의 키는 무려 1.8cm, 2주 전보다 무려 3배로 자랐습니다.

9주에 접어드는 쏭이는 이제 손과 발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척추뼈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 조그마한 녀석의 심장은 제 엄마보다 두배나 빠르게 뜁니다.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광고속 박지성처럼 발차기를 하려면 몇주나 되어야 할까요?

벌써 다음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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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이의 심장소리도 챙겨서 듣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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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01:40

엄마가 보내준 봄 마늘 내음, 봄 마늘대 무침


'쌀이나 좀 보내주세요'

그리고 잊어버리고 있었다.
쌀 택배로 오는데 걸리는 것 치고는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고 잠시 생각했으나... 뭐 올라오겠지... 하고 말았다. 몇일 뒤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택배 아저씨가 땀을 뻘뻘 흘리며 서 있었다. 아저씨 뒤로는 아저씨가 지칠 수 밖에 없을 양의 택배가 있었다....

임신한 며느리 고생할까봐 그러셨을까? 쌀과 함께 온 택배 안에는 온갖 밑반찬이 잔뜩 들어있었다. 깍두기, 열무김치, 콩자반, 심지어 직접 구워낸 김까지... 막내아들 내외에 대한 사랑이 과한건지.. 아님 우리가 밥도 못해 먹고 살고 있는줄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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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풀다가 마늘을 발견했다.

고향이 마늘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고 부모님도 마늘농사를 조금 지으신다.
마늘은 겨울에 심어서 봄부터 본격적으로 자란다.
그러니까 아직 마늘이 되기전 새싹에서 조금 큰 마늘을 보내신 것이다.
나야 어릴적에 워낙 많이 봐서 뭔줄 알았지 도시서 자란 와이프는 뭔지도 모르는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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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뿌리 부분이 나중에 마늘이 된다..)

그런데 이게 뭔지는 알겠는데 이걸 왜 보냈는지는 도통 알수가 없다.
마늘과 마늘쫑이었으면 먹으라고 보낸건줄 알겠는데 이건 뭐에 쓰는 건지 알수가 없었다.

결국 엄마에서 전화해서 알아본 결과.... 무쳐서 먹으면 별미란다.
겉저리처럼 무쳐먹어도 되고, 살짝 데쳐서 무쳐 먹어도 된다고 한다.

노인네들이 시골에서 막내한테 보낼 밑반찬을 싸다가,
이 시기에, 고향에서가 아니면 맛 볼수 없는 별미를 먹이고 싶으셨나 보다.
그렇게 밭에 나가서 아직 다 자라지도 않은 마늘을 뽑아서 손질까지 해서 보내셨나보다.

'노인네들... 뭘 이런걸 다...'

이 시기 마늘은 다큰 마늘만큼 맵지는 않지만 제법 마늘향이 강하다.
생으로 먹을 용기가 없어 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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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는데.... 고향의 봄 냄새가 났다.
이 계절, 학교갔다 돌아오는 길, 그 마늘밭 사잇길에서 항상 맡았던..
꼭 그 냄새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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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00:26

내 블로그는 113만원,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하다.

내 블로그의 경제적 가치와 성향은?
블로그 얌의 블로그 가치산출 서비스



내 블로그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해 보았다
평가액은 무려 113만원!!
블로그를 개설한지 얼마 안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평가액이다.

평가는 블로그얌이라는 사이트에서 할수있다.
세부적인 평가항목과 가격산출 기준은 조금 모호하다.

다만,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든지 2달밖에 안되었는데,
블로그 개설한지 900일이 넘었다고 평가된 것은,
아마도 네이버의 블로그 데이터를 옮겨왔기 때문에 생긴 오류라고 생각된다.

정작 원래 데이터가 있는 네이버 블로그는 80여만원의 산출액이 나왔다.
미디어 부문 평가액이 비슷한 걸 보면,
블로그 운영기간이 길게 평가될수록 더 비싼 평가를 받는듯 하다.
(아마 구글도 사이트 개설이 오래되면 더 높은 신뢰도를 받는것으로 알고있다.)

어쨌든 간만에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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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23:52

비정규직, 이주노동자, 그리고 다큐 '필승 必勝 Ver 2.0 연영석 '

필승 必勝 Ver 2.0 연영석
(Phill Soong Ver 2.0 - The Song On The Road, 2007)



송년회를 겸해 대학로 나다에서 '필승 ver2.0 연영석'을 보았다.
연영석은 민중가요를 부르는 가수다.
개인적으로 소위 민중가요를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연영석이라는 가수에 대한 다큐를 그리 기대하고 보진 않았다.

하지만 '필승 Ver 2.0 연영석'은 연영석에 대한 다큐라기 보다는
2007년의 대한민국에 대한 다큐였다.

다큐는 자신을 문화노동자라 부르는 연영석의 삶과,
연영석이 찾아가 노래를 부르고, 그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들인
KTX 여승무원, 이랜드/뉴코아 비정규직 아주머니들,
기륭전자 비정규직들, 코스콤 비정규직들, 그리고 이주노동자들의 삶을
교차편집을 통해서 나열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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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선이 머물렀던 곳은 주로는 그 비정규직들의 삶이었다.
오히려 연영석이 이야기하는 자신의 삶이나,
비정규직의 모습에 깔리는 노래나, 집회에서 연영석의 노래장면은
집중을 방해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다큐가 왜 '2007 대한민국 비정규직'이 아니라 '필승 연영석'인가가 불편해질 정도로.

하지만 교차편집으로 나열되던 연영석과 '그들'은 곧 한 화면에 등장한다.
행진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차별을 없에라'고 소리칠 때,
연영석은 노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메가폰을 들어주고 있다.
코스콤 로비를 홀로 지키던 비정규직 노동자는 연영석의 노래를 부른다.
공연에서 한 관객은 아예 무대로 뛰어나와 연영석의 마이크를 빼았고,
'이씨 니가 시키는 대로 내가 다 할 줄 아나'를 토해낸다.
다큐의 제목에서 '필승(必勝 )'은 연영석을 향하지 않았던 거다.

악에 받쳐 싸우고, 서러움에 눈물짓던 '그들'의
다음 버젼(Ver.) 필승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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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영석의 노래듣기

■ 엄마 미안해_04:28_연영석 글·곡


■ 간절히_00:04:25

■ 밥_00:06:16

■ 노란선 넘어 세상_00:03:5

■ 라면_03:37_연영석 글·곡

■ 돼지다이어트_02:49_연영석 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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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13:09

목각인형으로 만든 동영상 연하장




개인적으로는 좋지 않은 일이 많았던 2007년입니다.

여러분의 연말은 어떤가요?

얼마 남지 않은 2007년 잘 마무리 하시고,

더 행복한 2008년 되시기 바랍니다.

2008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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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07:59

일요일날 카메라를 들쳐메고.... 세번째

삼청동 거쳐 인사동으로...

길에서 찍은 막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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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08:38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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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살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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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08:30

스틱놀이

또 집구석에서.....


빨간띠렌즈 매크로 기능을 시험해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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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스틱

조연  : 레종블랙, 빨래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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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09:15

선유도의 가을.... 애매한 단풍

풀프레임바디 적응기

- 선유도에 가서 '뒤지게 춥네'를 연발하다 돌아오다

 

 

단풍을 담으러 선유도를 갔습니다.

내장산도, 설악산도, 하다못해 관악산도 아닌 선유도를 간것은...

 

가까우니까...

 

그리고

산에 안올라가도 되니까...

 

하지만 세상은 공평한 법.

쉽게 갈 수 있는 곳에서 좋은 사진이 안나오는 것은 당연...

 

애매한 단풍속에서

뒤지게 춥네를 연발하다 돌아왔습니당...

 

이상... 게을러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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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빨과 뽀샵발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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