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박자로 된 시와 전복적인 결말
첫 박자
난
말
의
미소를
타고
내려와,
계속 훈련되었다.
.....이것이 나의 기원이다.
그러나,
기억이 안 난다.
내가
쫓겨난 건지
아니면
내가
내 물건을 챙겨
사고(思考)를
타고
내려왔는지.
두 번째 박자
날
창조한
것은
말
이었다.
말이
날 형성했고
말이
퍼져나가
날
통제했다.
전복적인 결말
그러나
난
안다
동굴 안에
몇 사람이
침묵하며
모여 있는
것을.
......다시는 결코 사파티스타가 외롭지 않을 것이다.
- 반란군 부사령관 마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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