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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2 22:40

말이 퍼져나가 날 통제했다 [두 박자로 된 시와 전복적인 결말 / 마르코스]

두 박자로 된 시와 전복적인 결말

 

첫 박자

미소를

타고

내려와,

계속 훈련되었다.

.....이것이 나의 기원이다.

그러나,

기억이 안 난다.

내가

쫓겨난 건지

아니면

내가

내 물건을 챙겨

사고(思考)를

타고

내려왔는지.

 

두 번째 박자

창조한

것은

이었다.

 

말이

날 형성했고

말이

퍼져나가

통제했다.

 

전복적인 결말

그러나

안다

동굴 안에

몇 사람이

침묵하며

모여 있는

것을.

 

......다시는 결코 사파티스타가 외롭지 않을 것이다.

 

 

- 반란군 부사령관 마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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