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8/02/25 01:49

숭례문아, 미안해... 계속되는 애도 물결[화재15일 후]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마감에, 워크샵까지 겹쳐 정신없이 한주를 보냈습니다.

한주가 지나고 나니 숭례문 화재로 떠들썩하던 언론은
이제 이명박 정부인사로, 정부청사 화재로, 장관들 땅투기 이야기로 화제를 바꾸었습니다.

화재 2주후.. 다시 카메라를 메고 숭례문을 찾았습니다.

토요일 오후,
전날 잠시 내린 비로 날씨는 몹시 추웠지만,
숭례문 앞은 여전히 시민들로 북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림막 설치에 반대하는 여론에 밀려 설치된 투명 가림막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숭례문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가림막 뒤의 숭례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숭례문은 복구공사를 위한 준비가 시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천막으로 지붕을 덮어 놓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많은 시민들이 숭례문을 애도하는 글귀를 적어 놓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등학생들이 써서 두고 간 듯한 편지가 많이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펜스가 높아서 숭례문이 잘 보이지 않는 아이를 어머니가 들어올려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숭례문에 대한 애도의 글을 적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Trackback : http://niceturtle1.tistory.com/trackback/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