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지나고 나니 숭례문 화재로 떠들썩하던 언론은
이제 이명박 정부인사로, 정부청사 화재로, 장관들 땅투기 이야기로 화제를 바꾸었습니다.
화재 2주후.. 다시 카메라를 메고 숭례문을 찾았습니다.
토요일 오후,
전날 잠시 내린 비로 날씨는 몹시 추웠지만,
숭례문 앞은 여전히 시민들로 북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숭례문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가림막 뒤의 숭례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천막으로 지붕을 덮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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