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대학생에 연 400만원 장학금, 교육부, ‘지방대 인문계 장학금’도 신설
기초생활수급자나 지방대 인문계열에 진학한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이 가벼워진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장학금’과 ‘지방대 인문계 장학금’을 신설하여 대학생 장학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장학금’은 대학 등록금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신설됐다.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본인이나 그 자녀가 지원받을 수 있다.
입학 성적이 수능 3개 영역(언어·수리·외국어) 6등급 이상이거나 고등학교 내신이수 과목 절반 이상 6등급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지원 금액은 국공립대학 평균 등록금 수준인 연 400만원이다.
정치권도 학자금 대출 확대등 ‘등록금 1000만원 시대’에 대한 본격적인 대책 마련
대학등록금, 학자금 대출관련 정보
국민은행 KB학자금 대출을 통한 학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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