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아! 불에 타서 뜨거웠겠구나"
"이제 엄마랑 남대문에 가면 많이 슬프겠네요..."
"지금은 허무하게 무너져도 복구하면 다시 기쁨과 다짐을 안겨줄거지?"
숭례문이 화마에 무너진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굉장히 추운 날씨였음에도 아이들 손을 잡고 숭례문현장을 찾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불타버린 숭례문이 안타까운지 눈시울을 붉히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몇몇 아이들이 남대문에게 쓴 편지를 국화옆에 두고 갔더군요.
숭례문에게 미안하다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숭례문을 저 아이들에게 못 물려준 것은 어른들인데도..
사과는 저 아이들이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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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노통의 장기집권에 화나 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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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범 피의자 채모씨가 방화를 현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이 시킨것이라는 주장을 펴 세인들의 혼을 빼놓고 있다. 1998년의 토지보상문제를 2008년 대통령에게 잘못을 전가시키고 있는 뻔뻔스런 방화범 채씨.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백나리 기자 = 검색하기" alt>숭례문 방화사건의 피의자 채모(70)씨는 14일 "이 일은 노무현 현 대통령이 시킨 것"이라며 국가가 자신의 토지보상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주지 못한 것이 범행 동기라고 밝혔다. 채씨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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