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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02:07

숭례문 화재 사진 종합 - 숭례문 화재 4

결국 숭례문의 2층이 무너져 내렸다는군요.

메모리가 부족해 무너지는 장면을 담지는 못했지만, 2층의 화재정도로 봐서는 무너질것 같기는 했습니다. 안타깝네요. 집에서 걸어가도 20분이면 가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언젠가 꼭 사진 찍으러 가려던 곳입니다. 이제는 언제가 되야 숭례문을 카메라에 담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도착해서 찍은 사진을 마지막 종합으로 올려봅니다.
(사진이 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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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에 막 도착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연기도 별로 안나서, 곧 진화되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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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에서 뿌리는 물이 배수구로 빠져나오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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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근처에 세워졌던 폴리스 라인은 붕괴위험때문에  곧 숭례문 광장 앞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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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름다운 처마가 연기에 휩싸인 것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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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이 저렇게 물길을 막아서 현판 뒤만 불길이 더 번졌습니다. 현판은 보호를 위해서 나중에 떼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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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불길이 거세어서 물을 뿌리면 조금 사그러들었닥도 곧 저렇게 불길을 내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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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현판 좌측 이음새를 절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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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의 오른쪽 이음새를 절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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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이 끝나고 현판이 땅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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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간 소방관과 사다리차의 소방관이 화재진압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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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을 안전한곳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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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3 Comment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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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국보1호 숭례문 결국 완전전소, 정신못차린 관리당국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2/11 02:25 delete

    국보1호 숭례문 결국 완전 전소 문화재관리위기 대한민국의위기 현재 오전1시40분, 모든 기와들이 불타서 내려 앉았습니다만 화재발생후 4시간동안의 방재당국의 화재진압 노력에도 더욱 불길은 세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8시50분쯤에 목격된 숭례문의 화재현장에서 초기 전기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였으나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해 현재는 50대의 검은색 항공점퍼와 등산바지를 착용한 신원미상의 남자가 남문방향을 통해 사다리로 내려왔다는 진술에 따라 방화로 추정되고 있습..

  2. Subject ▶◀ 숭례문 붕괴 : 근본적인 원인은 누가 제공했지?

    Tracked from BLUE'nLIVE 2008/02/11 03:19 delete

    ▶◀ 결국 숭례문이 붕괴되고 말았습니다 ▶◀ 소방관들이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지만, 문화재청에서 어이없는 태클을 걸었던 것이 붕괴의 실질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문화재청 사람들은 숭례문이 목재건물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2004년 9월 6일 대검찰청이 주최한 세계검사협회(IAP) 연례총회를 경복궁에서 실시하며 요리, 흡연 등을 문화재청이 묵인해줄 때도 문화재청의 문화재 보호에 대한 인식의 수준은 익히 알려졌습니다. (공문에는 인화물질의 반입..

  3. Subject 아름답게 빛나던 과거 속 숭례문 모습

    Tracked from 꿈을 쓰는 사람 (Helena's dream) 2008/02/11 03:38 delete

    대학시절 저는 사진기자로 현장을 누볐습니다. 가장 바쁘게 지냈던 때는 아마도 2005년 여름인 것 같습니다. 매일 카메라를 들고 거리에서 살았으니까요. 그해 8월 15일 광복절 당일에도 저는 땀을 뻘뻘 흘리며 취재 중이었죠. 마침 그날 저녁에는 숭례문 앞에서 광복 60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렸고 저는 그 현장을 취재해야만 했습니다. 어렵사리 숭례문 근처에 있던 건물을 섭외했고 옥상에 올라가 광복 60주년 기념 음악회 풍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4. Subject 숭례문, 그 위대함에 자랑스럽고 미안합니다.

    Tracked from Mastaplan : 마스타플랜 2008/02/11 09:12 delete

    출처 : 낮은표현님 사진 문화재 하나 때문에 이렇게 속상해 본 적이 없었다. 문화재 하나 때문에 이렇게 후회해 본 적이 없었다. 올해만 해도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써 날이 풀리면 숭례문(일명 남대문)의 멋드러진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보려 내심 벼르고 있었던 찰나에... 청천 날벼락같은 소식.... '숭례문 화재, 전소' 되었다는 소식. 아침에 출근준비 하면서 보게되었던 잠깐의 뉴스소식이라 출근후에 기사들을 훌터보았다. 읽어보면 볼수록 전소된 사진들을..

  5. Subject 숭례문 화재 확대 이유 - 시간대별 추이

    Tracked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2008/02/11 09:16 delete

    흉칙하게 뼈만 남은 숭례문.......ㅠㅠ 숭례문이 전소되어 복원에 최소한 1년 반이 걸린다고 한다. 뼈대만 앙상히 남기고 완전히 다 타버려서 붕괴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밤 9시 - 화재가 그리 심각하지 않아서 이 당시만 해도 소방대원의 내부 진입이 가능했다. 밤 11시 - 잔불 진화 작업 중이었다. 그러나 이 즈음 꺼지지 않고 남은 불이 새로이 타올랐고 갑자기 불길이 커지며 지붕 전체로 불길이 옮겨 붙었다. 밤 1시 - 건물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

  6. Subject 숭례문 방화, 효율만 추구한 CEO 마인드의 한계

    Tracked from ISSSSSUE 2008/02/11 09:47 delete

    숭례문이 불에타 목조 부분이 전소되었다는 뉴스를 아침에 보고, 너무나 놀랬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여기에 분노하고 어이없어 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언론들도 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방서가 제대로 진압하지 못했다는 뉴스가 전소되었다는 뉴스 다음으로 많이 보이네요. 불이 난 이후에는 소방서도 최선을 다할뿐 어떤 결과가 나오냐 하는 것은 그야말로 천운에 맡겨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불이 나기전 문화재 관리입니다. 전시행정..

  7. Subject 문화재청·소방당국, 책임 회피 급급

    Tracked from 10급공무원(기능직)합격전략~!! 2008/02/11 10:44 delete

    【서울=뉴시스】 국보1호 숭례문이 방화로 추정되는 불에 타 붕괴되는 어이없는 일이 빚어졌지만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당국이나 관리를 맡고 있는 문화재청 모두 책임 회피에만 급급,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

  8. Subject 현존최고의 재건축달인, 국보1호도 재건축하나?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2/11 10:56 delete

    재건축의 달인들 결국 국보1호도 서울시의 재건축 계획에 포함되나 정말 수치스럽고 통탄할 일이 정월부터 발생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보(국가지정보물)1호인 숭례문(남대문)이 어제 저녁8시50분경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에 따라 완전소실되어 버렸습니다. 2006년 3월3일 '국운도 활짝 열릴 것이라'며 이명박 전서울시장(현,대통령당선인)과 문화재관계자 및 일반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례문의 중앙통로인 홍예문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여 매일 오전 10시에..

  9. Subject 문화재청·소방당국, 책임 회피 급급

    Tracked from 10급기능직공무원 2008/02/11 11:15 delete

    【서울=뉴시스】 국보1호 숭례문이 방화로 추정되는 불에 타 붕괴되는 어이없는 일이 빚어졌지만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당국이나 관리를 맡고 있는 문화재청 모두 책임 회피에만 급급,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

  10. Subject 문화재청·소방당국, 책임 회피 급급

    Tracked from 윈이그잼 2008/02/11 11:15 delete

    【서울=뉴시스】 국보1호 숭례문이 방화로 추정되는 불에 타 붕괴되는 어이없는 일이 빚어졌지만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당국이나 관리를 맡고 있는 문화재청 모두 책임 회피에만 급급,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소방당국 "진화 실..

  11. Subject 문화재청·소방당국, 책임 회피 급급

    Tracked from 10급공무원시험 2008/02/11 11:15 delete

    【서울=뉴시스】 국보1호 숭례문이 방화로 추정되는 불에 타 붕괴되는 어이없는 일이 빚어졌지만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당국이나 관리를 맡고 있는 문화재청 모두 책임 회피에만 급급,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소방당국 "진화 실..

  12. Subject 2MB 정부의 불운한 앞날을 예시하는듯.

    Tracked from INNISFREEisland 2008/02/11 12:00 delete

    서울역에 멀리 떨어있지 않는 곳에 있는 숭례문 서울역에 내려서 숭례문을 거쳐 외할머니댁으로 갔던 기억이 아직도 아련히 남는데. 전소 됬다는 아침 뉴스에 참으로 기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국보가 타버리고 대한민국의 大門 이 타버리다니.. 이게 다 2MB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불운을 암시하는 듯 그 희생의 첫타가 숭례문이 될줄이야. 하루빨리 숭례문의 모습을 다시 찾아야 할것이다.

  13. Subject 국보 제 1호 숭례문 방화사건 범인 너 형량을 어떻게 찍어줄까?

    Tracked from ▶세계를 뒤흔든 정보◀▒呂's™▒ 2008/02/11 15:13 delete

    국보 1호이자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었던 '숭례문(남대문)'이 화재로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직후 대규모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끝내 불길을 잡지 못해 화재 발생 5시간여 만에 건물이 전소, 붕괴됐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화재발생 10일 오후 8시50분께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숭례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2층 누각에서 발생한 것으로..

  1. 0000~ 2008/02/11 02:21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간밤에 소식을 전하느라 수고 하셨네요.

    현판을 땐 이유가 겹쳐지는 건지 모르겠지만

    현판이라도 화재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먼저 떼었다고 뉴스에서는 그러던데요

    • 낮은표현 2008/02/11 02:24 address edit & del

      네... 저도 뉴스를 방금 보았습니다

    • 학생 2008/02/11 20:18 address edit & del

      저 현판의 글씨체는 추사체의 완성자, 추사 김정호도
      고개를 절레절레하게 만든 글씨라고 합니다.
      완성자인 김정호 자신이 보아도 너무나도 잘 쓴 글씨였기때문이랍니다.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현판이지요.
      사실 그런 가치를 알고서 재빨리(?) 떼어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글을 쓴 사람은 세종의 형인 양녕대군이라는 설과 세종의 셋째 아들인 안평대군이라는 설이 있답니다. (정말 똑똑하신 우리 학교 선생님이 그러셨습니다)

    • 슬프다 2008/02/11 21:39 address edit & del

      현판을 해체할 때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밑에서 현판을 받쳐주는 것도 없이 해체하다가 만약에 현판이 회전없이 떨어졌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상상도 하기 싫지만 아마 두 동강이 났을겁니다,,,

  2. 소방관들 골때려 2008/02/11 02:36 address edit & del reply

    안으로 들어가야지 밖에서 물 뿌리면
    안에서 붙은 불이 꺼지나
    초등진압 실패가 전소로 이어졌다


    소방관하고 관리공무원들 있으나 마나

    • 부엉선생 2008/02/11 03:31 address edit & del

      물론 초기 진압 방법에 문제는 있었겠지만, 소방관들도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위험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소방관들이 적어도 탁상행정에 젖어있는 문화재청 공무원들보다는 훨씬 노력을 많이 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내부로 진입하려고 해도 불길이 세서 어려웠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또, 아래에서 물을 뿌려도 복잡한 구조상 불길까지 제대로 닫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와를 뜯고 진화를 하려 했던거겠죠. (이나마 문화재청의 만류로 제대로 못했다고 합니다)

    • 윤경종 2008/02/11 10:39 address edit & del

      뭔가 불잡는 모습에서 답답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답답함은 뭘까요? 이유야 어쨋든 이것저것 모두 엉성하다는 거지요.

    • 소방관들 골때리는게 아닙니다 2008/02/11 16:22 address edit & del

      만약 당신이 소방관이라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목재건물 속으로 들어갈수있을거라 보십니까?? 문화재야 당연 중요하죠 하지만.. 소방관들 목숨보다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3. 가슴이 아파요 2008/02/11 02:45 address edit & del reply

    어떻게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
    그저 늘 의연하게 있어주리라 굳게 믿었던 숭례문을..이렇게 잃게 되다니 믿을수가 없어요..
    국보 1호를 정초에 훼손했다는게..불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만약 방화라면 꼭 범인을 잡아서 그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숭례문..미안해요..지켜주지 못해서..

  4. 부엉선생 2008/02/11 03:28 address edit & del reply

    덕분에 생생한 사진과 뉴스 잘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이 너무 쓰립니다.. 숭례문, 정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ㅠ____ㅠ

  5. 지리산돌쇠 2008/02/11 03:57 address edit & del reply

    새벽 1시 40분경 나라의 자존심이 무너지는 순간을 눈물나는 순간을 휴대폰으로 자신의 얼굴까지 나오게 하면서 기념촬영 하는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러는지 에효

  6. gksrnrsha 2008/02/11 04:08 address edit & del reply

    한국놈들은 허우대만 멀쩡해

  7. 마음이 아픕니다 2008/02/11 04:54 address edit & del reply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켰는데, 이런 안타까운 뉴스를 먼저 보게 되었네요.
    아, 연초부터 이렇게 안 좋은 뉴스를 보게 되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한 번도 숭례문에 화재가 날 거라는 건 상상해 본 적도 없는데...
    나라의 기둥이 무너진 것 같은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어떻게 불이 날 수 있는지 이해도 잘 안가고요.

    자랑스러운 한국전통문화를 보호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후손들이 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인데, 요즘들어 이에 관련된 안 좋은 뉴스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 더 안타깝습니다.

    • ㅁㅇㄴㅁ 2008/02/11 20:28 address edit & del

      흑흑흑 왜 불을냈는지

  8. 어머나 2008/02/11 04:54 address edit & del reply

    나라의 자존심이 무너졌네요;; 정말 정초부터 왜이러는지....

    외국에 나와 공부하고 있는데 아침부터 정말 슬픕니다.

  9. 영국소녀 2008/02/11 05:29 address edit & del reply

    영국에서 아까 다음 뉴스를 봤을때 속보로 아주 짧은 뉴스여서 빨리 진화되겠지 했는데... 이렇게 커지다뇨... 정말 슬픕니다... 정초건 불길한 징조건... 그다지 생각하긴 싫습니다. 그저 진화가 되고, 방화라면 범인을 잡고, 복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10. 안타깝네여 2008/02/11 06:36 address edit & del reply

    이미 작년에 네티즌들이 지적했던 일이 현실이 됐네여
    문화재청 직원들 책임 사퇴 하기를
    http://www.mct.go.kr/web/participation/freeBoard/freeBoardView.jsp?pSeq=58530

    • 윤경종 2008/02/11 10:37 address edit & del

      님께서 작년에 이미 항의글을 남겼었군요.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결국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군요 ㅠㅠ

    • 나는 2008/02/11 12:54 address edit & del

      정말이시다..;;

  11. 아뿔사 2008/02/11 07:10 address edit & del reply

    참안타깝네요, 처음불났을때 신속히 대처했으면, 저렇게까지는,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책임면하기식 대책회의하다, 쉽게 복원할것을
    전소킨것은 아닌것인지 철저히 조사되어야

  12. 박재민 2008/02/11 07:24 address edit & del reply

    아!!!!!!!~~~윗분들 얘기들으니 문화재청에서 도움을 주지는 못한것 같네요
    너무 화가나네요..복원을 하면 뭐합니까..말그대로 이미테이션인데
    이제 다른 문화재들 전부 동물원철창속으로 들어가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떤사람들은 외국에 빼앗긴 문화재들 찾아온다고 난리인데
    국보!!나라보물 1호 우리손에 있는것조차 지키지 못한다는다는데 화가나네요..
    새가빠지게 찾아오면 뭐합니까 남대문에 놀러가서 복원되어있는 이미테이션 국보1호를
    보고싶은맘은 죽어도 없습니다 ~~어이~~거기 공무원양반들 정신좀 챙기자!!!!!!!

  13. Pearvil 2008/02/11 07:25 address edit & del reply

    이게뭐야? 공사판이 되가네! 안타까운게!!!!

  14. 한예령 2008/02/11 07:28 address edit & del reply

    재수없는 명박이한테 하늘이 응징을 내리고 있다!
    정초부터````
    세계경제 붕괴!
    국보1호 붕괴!
    한반도 공황상태에 빠져!
    국민들 넋을 잃고 우왕좌왕!
    오오! 맙소사!
    어쩐지 작년 12월19일부터 조짐이 안 좋더라니!
    분명 이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강력하고 불길한 예감!

    • ㅉㅉㅉ 2008/02/11 23:14 address edit & del

      꼭 이런놈들 있지

  15. 참다행이다.. 2008/02/11 07:53 address edit & del reply

    명박이 밑에있기 싫은가

  16. 2008/02/11 08:24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안타깝네요 아름다운 문화재가 저렇게 불길에 휩싸여 사라지다니
    요즘 기술이 워낙 좋으니까 진짜보다 더 진짜처럼 복원은 얼마든지 하겠지만
    예전부터 쭉 그곳을 지켜오던 원래의 남대문만 하겠습니까......

  17. HK 2008/02/11 08:33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안타깝다 ㅜㅜ

  18. 마스타 2008/02/11 09:13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한장 포스팅에 인용했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속상해서 미치겠네요.

  19. 상엽 2008/02/11 09:51 address edit & del reply

    왜 눈물이자꾸날려고......흐흐흐.......
    너무나도 안타까운마음뿐입니다....
    방화범인잡는것도좋지만......cctv나타나지않는이유...등
    설령100%방화라고 하더라도.
    초등방재실패등..........물뿌리는 꼬락서니를보니 초등학생도 저러다간 진화가안될것
    이라는것을 알겟거니와..잿더미로....
    600년 역사를젯더미로........분통하다 국보1호숭례문이여....안녕....
    소방당국 문화재청만을 탓할일이냐 ...........니가잘했니 내가잘했니.....

  20. bartsimpson 2008/02/11 09:56 address edit & del reply

    ...

  21. 안타깝습니다.. 2008/02/11 10:08 address edit & del reply

    안타깝습니다.. 계속되는 문화재파괴 .. 05,06,08 ... 무섭네요정말 ,. 어떻게 같은 한국인 입장에서 그렇게 국보1호에 불을지를수잇는거죠 ../

    • ㅁㅇㄴㅁ 2008/02/11 20:25 address edit & del

      맞아요. 정말 아깝내요. ㅠㅠ

  22. 신아 2008/02/11 10:19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건 방화예요 제가 남대문 근무하는데
    방화하는 목격자를 발견했다는데...결찰에
    신고햇지만 출동이 신속하게 이루지 않았더라군요..ㅜㅜ

  23. 어처구니 2008/02/11 10:28 address edit & del reply

    불을 끄는거냐 지르는거냐? 아까운물은 뭐하러 뿌려대냐 결국 다 태울거..

  24. 촌사람 2008/02/11 11:09 address edit & del reply

    난 어제저녁에 반새잠못잤네요.
    방화던전기누전이던간에...연기조금나는불두못끄니그것두설복판에서 티비보구있는데 넘갑갑해서 마음이터질번했네요...나라를상징하는1호를 불타는거보구누구하나 불끄려는모습보이지안았어요...불구경하는거같았어요..잿더미원인은 소방당국인거같네요..불끄는게아직초등생같았어요...물뿌리는모습한번다시보세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25. 신준철 2008/02/11 11:10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할말이 없네요 그냥 꿈이길. 구냥. 영화의 한장면이고. 그냥 소설이길
    어떻게 서울 한복판에서 소방관들이 많은 국민들이 지켜 보는 앞에서 연초에
    불꽂놀이 구경하듯 그렇게 보고만 있어야 하는것인지. 현장은 그게아닌데
    위분을은 그냥 말로만 문화재 보호 해야 한다고. 그냥 쉽게 이야기하는것이
    머리속에 떠올라서. 그냥 답답해서. 그냥 그냥 할말이 없어서. 어이가 없어서
    공장이나. 건물에 소방 설비는 그렇게 깐깐하고 불필요 할정도로 열심히하시는
    분들이 정작 중요하고 앞으로도 게속 보존해야 할문화재에는 탁상공론으로
    생각하는지. 우리문화재는 다 목조건물이고한데 외국의 돌로된 문화재를 답습해서
    관리하는것이 맞는것지도. 등등 역시 내공이 있으신 분들도 탁상공론이 편하죠
    머리써서 일벌리는것보다. 그냥 책상에서 머리로 시키고. 감독.. 정말 횡설 수설 되네요

  26. Dr 2008/02/11 11:14 address edit & del reply

    정초부터 정말 좋지 않는 징조네요. 우리나라의 그런 상징적인 건물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다니... 인상 안좋은 누구에게 보내는 경고아닐까요?

  27. 슬픈 한국인 2008/02/11 11:30 address edit & del reply

    ㅠㅠ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란 말입니까..
    어제 뉴스에선 불길이 세 보이지 않아서
    금방 진화될거라고 생각했는데,,,
    편안히 자고 일어난 제 자신이 부끄럽군요

  28. 소방측 책임 없음..,ㅡ.ㅡ;; 2008/02/11 11:59 address edit & del reply

    소방측에서 외부 진화는 성공했어도 내부진화에 실패해서

    천정 지붕을 뜯고 진화를 하려고했는데

    문화재청쪽에서 첨에 반대하는바람에 저리 된거임..ㅡ.ㅡ;

  29. 소방측 책임 없음..,ㅡ.ㅡ;; 2008/02/11 12:00 address edit & del reply

    그때 소방측 말만 듣고 일부 지붕만 훼손하고

    진화했으면 전소도 없었을것이고

    이리 처참하게 불에 타는일은 없었을듯...

  30. 아픔.. 2008/02/11 13:55 address edit & del reply

    숭례문...너무 마음이 아파요...
    아침에 뉴스보고 너무 놀랐어요..
    오늘 일끝나고 한번 찾아가보려구요...

  31. 문화재청뭐냐? 2008/02/11 16:21 address edit & del reply

    문화재청은 없새야 하는것 같습니다.
    이미 불길이 있어 조금이라도 안태울려고 기왓장 땔려고하는대 반대를하냐고요.
    문화재청에서 반대한사람 모조리 징역형 해야합니다.

  32. ㅡㅡ 2008/02/11 18:01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나라국보1호숭례문....
    방화라면쳐죽여야한다

  33. 시발 2008/02/11 18:05 address edit & del reply

    존나 짜증나 슬퍼

  34. 625때랑 임진외란때도 지켰다!! 2008/02/11 18:27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문화재청은 머냐??
    625전쟁때도 지켰고 임진왜란 때도 지켰는데..
    아 씨발 존나 슬퍼

    • 씨발새끼문화재청 2008/02/11 18:28 address edit & del

      마자,, 솔직히 전쟁때도 지켰는데
      문화재청은 머냐??
      완전 지랄지대로다~

  35. 이런~;;;; 2008/02/11 18:37 address edit & del reply

    말이 안나오네요- 어이가 없어서-
    아~나도 한번도 못봤는데ㅜㅜ
    점점 이나라 싫어진다-
    공무원들 제대로 하는게 뭐가 있어- 도대체~
    그저 아리가또나 잘하지;;;
    그렇게 좋은 머리를 왜 쓸데없는 쪽으로만 쓰는지 몰라;;;그럴바에는 나한테 좀 주지~
    에휴~ 한숨만 나오네요-

  36. 조성욱 2008/02/11 20:23 address edit & del reply

    불낸개씹새끼는 아주 뼈를갈아죽여야합니다. 그리고 시채는 용광로에넣고, 영혼을 없에야 합니다.

  37. 조홍연 2008/02/11 21:00 address edit & del reply

    불질른사람 벌받을거야!!!!!!!!!!!!!!!!!!!!!!!!!!!

  38. 조홍연 2008/02/11 21:01 address edit & del reply

    불질른사람 벌받을거야!!!!!!!!!!!나쁜 사람!!!!!!!!!!!!!!!!

  39. 조홍연 2008/02/11 21:06 address edit & del reply

    다른 문화재을 아끼어야한다!!!!!!!!!!!!!!!!!!!!!!!!!!

  40. ??? 2008/02/11 21:47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사람은 후~~ 죽여버려야됩니다

  41. .. 2008/02/11 22:58 address edit & del reply

    이미 다 타버린 숭례문 ....그런데 200억을 드려서 복원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나요 모조품에 지나지 않는것을 ..

  42. 장상진 2008/02/12 00:03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슬프다 슬프다 슬프다 슬프다 한정없이 슬프다 허벌라게 슬프다 미친듯이 슬프다
    아침부터 슬프다 새해에도 슬프다 아 눈물 나올라하네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안타까운적이
    없엇는데 진짜루 슬프다

  43. 우리나라...... 2008/02/12 00:38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로 너무너무안타가워서 뭐라고 말할수가없네요....
    마지막 남대문의 장면들이...
    누가 홧김에 불낸것같은데....이런것 가지고 장난치면 안됍니다....
    양심이조금이라도있다면 방화범은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됄것같내요...

  44. 그리고 2008/02/12 00:44 address edit & del reply

    2년전에도 불난것도 아까워죽겠는데
    또이런 큰사고를 벌이다니.....
    정말 관리하는사람들 뭐야!!!돈은 어디다쓰는거야!!!이런 1호 보물에다가 cctv좀해놓턴가 아니면 불나면 물저절로나오는거나 설치해넣텐가......정말 화나화나.....
    이번일에 많은것을 배워야돼...
    이건 소잃고 외양간짓는것도아니고 소잃고 또다른한마리잃고있는거야..정말 화나

  45. 너무나 2008/02/12 00:45 address edit & del reply

    안타갑내요...
    카메라화질이정말좋네요...

  46. 마드릿 2008/02/12 02:19 address edit & del reply

    스페인에서 간밤에 인터넷으로 기사보고 꿈인줄 알았는데...억장이무너지네요..
    귀국해서 자식들에게 보여주고싶은 문화재가 한순간 사라지다니....

  47. ㅜㅜ 2008/02/12 02:36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에 한국에 나가면 제일 보고 싶었던 것인데........

    이젠 없구나.....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