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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14:50

공익재단은 또다른 재산일뿐, 지금 필요한 태안 주민들에게 재산환원하라!1
- 대한민국 사회에서 (공익)재단은 사업체일뿐!!

이명박 후보의 재산환원이 공익재단 건설로 방향이 잡혀가는듯 하다.
하지만 공익재단을 세우는 것은 전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아니다.
재단이란 말그대로 재산의 집합일 뿐이다.

한국사회에서 공익재단이라는 이름의 비영리 법인을 만들어서 돈을 착복한 예는 수도없이 많다.
박정희는 얼마 안되는 돈과 여기저기서 강탈한 돈으로 '육영재단'을 세웠다.
교육적 공익을 실현한다는 공익재단을 표방했지만 실제로는 박정희 가족의 돈줄이되었다.
전두환이 세웠던 일해재단 역시 공익재단을 표방했지만 재산을 은닉한 것 뿐이었다.

또 기업들이 세우고 있는 문화재단 역시 공익재단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재산역할을 한다.
삼성의 홍라희 아줌마가 이사장으로 있는 리움 미술관은 삼성 비자금 600억으로 그림을 샀다.
물론 나중에 그림을 판 수익이 어디로 갈지는 누구나 예측할 수 있다.

또한 공익재단은 실재로도 돈벌이 수단이다.
비영리 법인을 통하여 세금을 감면받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세금내느니 비영리 법인을 통해 공익사업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이며,
이렇게라도 좋은일 하라고 감세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재단은 은퇴후 직장의 역할 혹은 가족들의 일자리 역할도 한다.
이건희 부인 홍라희씨는 미술관의 이사장이고, 삼성 임원들 퇴직하면 무슨 이사 이런거 맡는다.

공익재단은 재산이자 일자리이자 감세수단인 것이다.
기업이야 그렇게라도 좋은일 하게 유도하는 것이지만,
재산환원하겠다는 대통령 후보라면 공익재단이 아니라 실제로 재산환원을 해야한다.

이명박 후보.
괜히 꽁수 부리지 말고, 진짜 국민들을 위해서 재산환원해라.
그 방법은 이번에 불의의 피해를 입은 태안주민들에게 재산헌납하는 것이다.

재산환원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다는 어머니와의 약속이라고 했다.
(관련포스트 : 이명박후보 재산환원 한다/안한다 변모과정)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킬 절호의 기회가 지금 왔다.
어머니와의 약속을 공익재단이라는 이름의 편법으로 속이려하지말고,
태안의 주민들에게 어머니의 이름으로 전액 재산환원해달라.

이게 선거법 위반이라면 국민들이 특별법이라도 만들어주마!!
이명박 후보의 진정성을 마지막으로 한번 바래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덧붙여..
이건희아저씨도 기름뿌려놨으면 저기다 재산환원해라.
괜히 미술관 지어서 100억짜리 그림 가져다 놓고 재산환원했다고 뻥좀치지 마라.
아주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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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망이다!!
    2009/05/30 16:15
    사회에 환원 한신다고 하시면서 !! 자선재단을 만들어 도우와준다고요 !! 그게 어떻게 사회에 환원을 하신다는 겁니까!!! 자선재단을 만든다 해도 나라의 돈이 들어갈것인데!! 이게 무슨 나라에 환원을 한다는 것인지 참 .. 실망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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