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6/10/02 23:52

마르코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멕시코 사파티스타 민족 해방군(EZLN)부사령관 마르코스


마르코스라는 이름은 젊은시절 멕시코 검문소에서 살해당한 그의 친구의 이름이라한다

본명은 라파엘 세바스티안 기옌이다


1958년 멕시코 북부 타마울리파스주(州)에서 태어났다고 하나 사실 여부는 알 수 없고

그동안 단편적으로나마 알려진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 중산층 가정 출신의 백인으로,프랑스에 유학해 파리대학교를 졸업한 뒤 멕시코 국립자치대학(UNAM)에서 철학을 강의하던 중 원주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1983년 치아파스주(州) 원주민 마을로 들어갔다고 한다.


그는 검은 스키마스크와 별 세개가 박힌 낡은 군모를 쓰고 파이프 담배를 즐겨 피운다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3000km가 넘는 거리를 가로지른,2001년 2월24일에서 3월11일에 걸친 평화행진으로그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서는 저항의 상징으로 우뚝 솟았다


1983년,치아파스의 라칸도나 정글에 도착하여 게릴라가 된후,초칠족과 첸탈족 원주민들과 함께 살고있다

노트북 컴퓨터로 성명서,연설문,편지,에세이,이야기책을 발표하거나 썻으며,다채로운 스페인어 문학과 마야 문명의 문화유산에서 영향을 받은독특한 문체와 기지가 넘치는 문장으로 유명하다


무장 봉기 이후에는 영어를 무기로,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라칸도나 정글을 사회적 연대의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나는 혁명가가 아닙니다.나는 반란자입니다"라고 말하는 그는,에밀리아노 사파타처럼 자신은 권력 장악이 목표가 아니라고 밝혔다


나이를 묻는 질문에 웃으면서 '518살' 이라고 답했는데이는 억압받은 멕시코 원주민의 역사를 상징한것이다 언제 복면을 벗을 것이냐는 질문에는 "멕시코가 가면을 벗는 날"이라고 했다.

 

2006년 1월 1일 부터 마르코스는 7월 2일 행해지는 멕시코 대통령 선거날짜에 맞춰서'제 3의 캠페인'이란 이름으로 6개월동안 멕시코 전역을 누비며 좌파의 단결을 위해 오토바이 하나로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마르코스와 관련한 책들은

 

★마르코스와 안토니오 할아버지
2001.04.01 발간
다빈치 출판사

★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2002.03.18 발간
해냄 출판사

★분노의 그림자
1999.03.01 발간
삼인 출판사

★마르코스-21세기 게릴라의 전설
2003.10.27
휴머니스트 출판사

★게릴라의 전설을 넘어
2004.10.23
생각의나무 출판사등이 있습니다

 

세계 유명 인사들 중 공개적으로 `마르코스 숭배자'임을 인정한 사람들 가운데는 팝스타 마돈나, 고(故) 프랑수아 미테랑 전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다니엘 미테랑 여사, 멕시코의 유명 여류작가 과달루페 로아에사와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주제 사라미구와 볼리비아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등이 있습니다

 

(출처 : '마르코스 (멕시코 EZLN 부사령관)' - 네이버 지식iN)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Trackback : http://niceturtle1.tistory.com/trackback/221